문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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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재 등 LG ‘외야 전환 3人’의 2016년은?

문선재 등 LG ‘외야 전환 3人’의 2016년은?

LG는 1년 전 3명의 내야수를 외야수로 전환했습니다. 김용의, 문선재, 채은성입니다. 베테랑 위주로 구성된 외야진의 미래를 바라보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김용의와 문선재는 2013년, 채은성은 2014년 타격에서 가능성을 보이며 LG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2015년에 김용의는 0.251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100경기 이상 출전했지만 2015년에는 71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시즌 초반 타격감은 좋았지만 시즌이 거듭될수록 하향세로 변화했습니다. 7월초를 끝으로 김용의는 1군에서 제외된 뒤 다시 복귀하지 못했습니다. 실전의 중견수 수비에서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LG 문선재 문선재는 2015년 103경기에 출전해 0.22

LG 문선재 등 ‘3人의 외야 전업’, 결과는?

LG 문선재 등 ‘3人의 외야 전업’, 결과는?

지난겨울 LG 외야에는 세대교체 바람이 불었습니다. 내야수 김용의, 채은성, 문선재가 외야수로 전업했습니다. 외야에는 베테랑이 넘쳤고 3인은 확실한 자신의 포지션이 없었기에 ‘신의 한 수’가 될 듯했습니다. 2015 시즌이 개막되고 뚜껑을 열어보니 LG 외야의 베테랑들은 심각했습니다. 부상과 부진에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두 명의 이병규와 이진영이 부상에 시달리며 1군에서 이탈했습니다. 박용택은 특유의 날카로운 타격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외야 수비에서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김용의, 채은성, 문선재에게 상당한 기회가 돌아갔습니다. 가장 먼저 외야수로 정착하는 듯했던 선수는 김용의입니다. 중견수로 주로 기용된 그는 수비는 완벽하지 않았으나 방망이는 쏠쏠했습니다. 4월말까지 0.309의 타율을 기록

‘3G 연속 멀티히트’ LG 문선재, 드디어 자리 잡나

‘3G 연속 멀티히트’ LG 문선재, 드디어 자리 잡나

LG가 완승을 거뒀습니다. 빗속에서 치러진 25일 수원 kt전에서 10:4로 승리했습니다. LG 타선은 장단 16안타를 집중시키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kt와의 주중 3연전 첫날인 23일 경기에서 4: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8 역전패를 당한 LG입니다. 하지만 이후 2경기에서 연승을 거둬 위닝시리즈를 챙겼습니다. 25일 경기에서 문선재는 2번 타자로 출전해 리드오프 박용택과 더불어 테이블세터로서 타선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돌아온 3번의 타석에서는 안타가 없었지만 이후 남은 2번의 타석에서는 모두 장타를 터뜨렸습니다. 5회초 1사 1루에서는 kt의 세 번째 투수 주권을 상대로 높은 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에 직격하는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7회초에는 2사 주

LG 문선재, ‘선구안’ 갖추고 날아오를까?

LG 문선재, ‘선구안’ 갖추고 날아오를까?

LG가 모처럼 웃었습니다. 2일 마산 NC전에서 18:5로 대승해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승부처는 LG가 0:2로 뒤진 2회초였습니다. 한나한과 이병규(7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가 왔지만 양석환이 삼진으로 물러나 주자들은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1사 1, 2루에서 타석에 나온 문선재는 0-2의 절대적으로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 연속 유인구를 골라내 볼넷을 얻었습니다. 평소 불리한 카운트에서 떨어지는 변화구에 쉽게 방망이를 내 삼진을 당하던 모습과는 달랐습니다. 그가 볼넷을 얻어 1사 만루를 만들자 최경철을 비롯해 3명의 타자가 적시타를 터뜨려 LG는 4:2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3회초에도 문선재는 비슷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0-2의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