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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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퍼스트맨] 완벽한 인간이어야 했던 남자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차기작이 닐 암스트롱이라고 하길레 사실 걱정이 먼저 되었었는데...취향에 맞아 다행인 퍼스트맨입니다. 물론 호불호는 심각하니 갈리겠고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이외의 관에서 관람한다면 그 격차는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쉽게 추천하기엔 좀 힘든 작품이네요. 페이크 다큐에 가까워 화질까지 열화된 필름같이 찍었기 때문에 더... 그래도 고독하고 고고한 남성의 도전기를 묵묵히 그려낸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의 작품은 한번쯤 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남자들과 달리 우직하니 생계를 맡아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는 부인(클레어 포이)의 말이 시대를 생각해봐도, 다른 부인 앞이라 그랬다고 생각해봐도 참...

퍼스트맨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다. 무한한 확장성의 우주 공간만큼이나 드넓고 헤아리기 어려운 게 또 사람의 마음 아니겠나. 데미언 셔젤의 은 비록 우주 영화의 탈을 쓰고 있지만 그 한 길 사람 속을 더 깊숙하게 보여주려는 영화다. 스포일러를 피하고 싶다면 아폴로 계획과 미국의 달 착륙에 대해서 아예 몰라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런지. 그런 생각을 먼저 해봤다. 대체 셔젤은 왜 의 차기작으로 을 선택한 것일까. 어디선가 주워 듣기로는 의 프로덕션이 진행되고 있던 때에 이미 스튜디오와 당 영화에 대해 계약을 했다고 한다. 그 때 라이언 고슬링에게도 캐스팅 언질을 줬었다고. 근데 그런 게 궁금한 게 아

퍼스트맨 IMAX - 눈보다 귀가 즐거운 우주 탐사 영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데이미안 샤젤의 전형적 주인공 ‘퍼스트맨’은 1969년 아폴로 11호에 탑승해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전기 영화입니다. 제임스 R. 핸슨의 동명의 전기를 ‘위플래쉬’, ‘라라랜드’의 데이미안 샤젤 감독이 영화화했습니다. 데이미안 샤젤 감독의 뚜렷한 스타일은 그의 연출작 중 처음으로 음악 영화가 아닌 ‘퍼스트맨’에도 일관됩니다. 성취에 매달리는 강박적 완벽주의자 남성 주인공은 동일합니다. ‘퍼스트맨’의 암스트롱은 어린 딸 캐런을 잃은 뒤에도, 시험 비행 도중 부상을 당해도 일에 매달립니다. 주위 사람들의 인정보다는 자기만족에 매달리며 타협하지 않기에 신경질적인 측면마저 있습니다. 자신의 고민이나 괴로움을 배우자에게도 좀처럼

"언세인"이 블루레이로 직행하네요.
솔직히 저는 이 영화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나름대로 포스팅 한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궁금한 물건이기는 해서 말이죠. 솔직히 아직까지 보지도 않은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래도 해외에서 본 지인에 의하면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약간 기대중이기는 합니다. 물론 그 사람의 취향이 저랑은 많이 다른 데다, 워낙 독특한 사람이어서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케이즈 이미지가 포스터더군요. SPECIAL FEATURES • Unsanity: 언새너티 스펙이라고 할 것도 없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