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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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120분 내내 클라이맥스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120분 내내 클라이맥스다!

※ 본 포스팅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류 문명이 쇠퇴한 사막 한가운데 임모탄(휴 키스 번 분)이 지배하는 폭압적 공동체에 맥스(톰 하디 분)가 생포됩니다.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 분)가 이끄는 전투 트럭의 수행원으로 참가한 ‘워보이’ 넉스(니콜라스 홀트 분)의 ‘피 주머니’로 맥스는 선택됩니다. 퓨리오사는 임모탄의 정부들을 탈출시키는 계획을 실행에 옮깁니다. 맥스, 불모의 대지의 기사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조지 밀러 감독이 1979년부터 1985년까지 3편에 걸쳐 배우 멜 깁슨을 앞세워 연출했던 ‘매드 맥스’ 시리즈의 30년 만의 속편입니다. 핵전쟁 이후 물과 석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임모탄의 압제에 저항하는 맥스와

취향을 바꿔놓은 오빠

취향을 바꿔놓은 오빠

shuugatown|2015년 5월 18일

지지난 주에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오랜만에 TV란 것을 봤다. 일요일 오전에 시청하는 프로그램 코스는 대부분 비슷비슷 한 듯. 동물 농장 - 서프라이즈 - 출발 비디오 여행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데 서프라이즈는 별로 안 좋아해서 케이블 채널 돌려보다가 12시 넘으니까 여지없이 채널은 엠사로 돌아갔다. 주말의 영화 프로는 옳다! 오천만을 낚는 영화소개 사기꾼 김경식의 맛깔스런 입담이 빛나는 영화 대 영화 보고 신작 소개 코너에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란 영화를 해주었다. 뭔가 영화 전편을 본 것도 아닌데 엄청난 피로감이 몰려드는 화면... 치고 박고 싸우고 피터지고 소리 지르고 계속 그런 화면만 이어졌다. 애들이랑 보면서 혀를 끌끌 찼는데... "뭔가 망삘..." "망할라고 만든 듯..." "

미친 맥스! 노한 도로!!

미친 맥스! 노한 도로!!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5월 18일

불과 피가 너울지는 세상, 삶과 죽음이 절규하는 황무지에 너는 살기 위해 사는가? 아니면 죽기 위해 사는가? 네가 살아온 증거와 살아야할 이유를 보여다오. 워리그여 모든 것을 짓밟아라! 인터셉터여 니트로를 들이켜라! 북이여 고동을 울려라! 기타여 불꽃을 토하라! 이 얼마나 끝내주는 날인가! 이 길은 세상의 끝까지 달려나갈지니!! ...아 ㅅㅂ 영화를 보면서 영화를 잊었다. 닥치고 경배하라.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권력과 지배, 그리고 방랑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 권력과 지배, 그리고 방랑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6일

이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볼 지 말 지 고민이 정말 많았던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전작들을 제가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작품이어서 말입니다. (제가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관해서 애매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절대로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경험 삼아 한 번 보려고 마음을 먹은 것이죠. 이런 문제로 인해서 전편들을 봐야 하는데, 그냥 건너뛰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매드맥스 시리즈에 관해서는 그닥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면모에 관해서 특히나 사이버 펑크적인 면모에 관해서 가장 재미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