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바꿔놓은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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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바꿔놓은 오빠
지지난 주에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오랜만에 TV란 것을 봤다. 일요일 오전에 시청하는 프로그램 코스는 대부분 비슷비슷 한 듯. 동물 농장 - 서프라이즈 - 출발 비디오 여행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데 서프라이즈는 별로 안 좋아해서 케이블 채널 돌려보다가 12시 넘으니까 여지없이 채널은 엠사로 돌아갔다. 주말의 영화 프로는 옳다! 오천만을 낚는 영화소개 사기꾼 김경식의 맛깔스런 입담이 빛나는 영화 대 영화 보고 신작 소개 코너에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란 영화를 해주었다. 뭔가 영화 전편을 본 것도 아닌데 엄청난 피로감이 몰려드는 화면... 치고 박고 싸우고 피터지고 소리 지르고 계속 그런 화면만 이어졌다. 애들이랑 보면서 혀를 끌끌 찼는데... "뭔가 망삘..." "망할라고 만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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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샤크 : 죽음의 강 / Fear Below (2025년)
호주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영화의 시작은 역시나 조지 밀러 감독님의 [매드맥스] 였는데요. 광활한 배경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자동차 액션과 잔혹한 폭렬 액션은 당시에는 너무도 새로워서 완전 마음을 빼앗긴 바 있습니다. 그리고 [행잉록에서의 소풍]등과 같은 독특한 시도의 영화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받아서 호주 영화는 지금도 후회를 하더라도 일단 보자는 주의가 되었는데요. 그리고 숨겨진 볼만한 영화가 꽤나 자주 보이고 있는데... 이유는 적어도 배우들의 연기가 보장이 되고, 감독들이 최대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느껴져서 인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포스터에 상어가 등장을 하고 있어서 쌈마이 아류작이 아닐까.......

COCKPIT USA 톰 하디 무스탕 46 사이즈 185cm 112kg 실착 리뷰
정성을 다하는 ㅋㅋ 국민에 패션 블로거 몽 콕핏 무스탕 46 사이즈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 입장에서 어떤 핏인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아서 185cm에 112kg 모델 쪼다엽을 섭외했습니다 ㅋㅋ 건뚱들에게 모델은 배우 김영광 보다 쪼다엽?ㅋㅋㅋ 콕핏 USA 톰 하디 무스탕 사이즈 문의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이 계셔서 46 사이즈 185cm / 112kg 쪼다엽이 입어봤습니다 ㅎㅎㅎ 핏만 봐주세요 ㅋㅋㅋ 좌측 후면 우측 한 바퀴 돌면서 살펴봤을 때 톰 하디 무스탕 46 사이즈 완벽히 잘 맞네요 저보다 아주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ㅋㅋㅋ 입었더니 따뜻함을 넘어 덥다고 사우나 느낌이라고 ㅋㅋ 팔 쪽이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https://youtube.com.......

<해벅> - 아드레날린과 헤모글로빈을 쥐어짜내기 위해 희생된 것들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
(2025/11/14 : 넷플릭스) 은 일테면 이미 죽은 사람에게도 수십 차례 총탄을 쏟아부어 액션의 쾌감을 극대화하는 홍콩식 누아르의 표현 기법이 고스란히 재연된 작품이라 평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야말로 러닝타임을 액션 퍼포먼스로 가득 채운 이 작업은 그래서 중반부로 갈수록 조금 물린다는 감각을 강제하기도 하지요. 뭐랄까 또 사방이 피칠갑이 될 총과 칼의 혈투가 화면을 가득 채우겠거니 하며 시큰둥하게 되어버리고야 만다고나 할까요. 대개 강과 약을 오가며 완급을 주지 않고 시종 강으로만 때려대는 이런 방식의 전개는 필연적으로 물릴 수밖에 없는 법이거든요. 물론 단점으로 꼽을만한 이런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