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장비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스포일러방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얼추 해 바뀌고 나서 즈음부터 보고 있었던 K팝스타가 끝났습니다. 최종 우승자는 박지민 씨가 되었군요. 축하축하. 개인적으로는 이하이 씨, 그리고 탑5에서 아깝게 떨어졌던 이미셸 씨를 밀고 있었습니다만, 뭐 1위를 못 했다 뿐이지 다들 훌륭한 가수였다고 생각합니다. 1위의 특전으로 중형차... 맞나? 하여튼 그거랑, 바로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고는 했지만, 1위에게 주는 특전이라고 크게 떠들어서 그렇지 사실 어지간한 탑 10위 이내 대부분은 바로 데뷔해도 될 정도의 기량이 있지 않나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