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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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일본 소설 카프네 + 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아베 아키코 본인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남편에게 이혼을 당한 데다 몹시 가깝게 지냈던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생까지 갑자기 사망하는 바람에 '가오루코'의 일상은 망가질 대로 망가져버렸다. 그 와중에 동생은 마치 이런 일을 예상했다는 듯 유언장을 남겨두었는데, 상속인 중 한 사람이 전 여자친구 '세쓰나'였다. 동생의 마지막 바람이니 꼭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가오루코'는 결코 편한 사이가 아닌 '세쓰나'와 굳이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한참 늦게 나타난 '세쓰나'는 유산은 안 주셔도 된다는 말만 하고는 그냥 자리.......

닥터신 7회::김진주_모모 임신?, 신주신=금바라의 뇌를 탐하다?
"닥터신 7회"도 파격이었다. 우선 김진주(천영민)의 뇌가 들어간 모모(백서라)의 몸이 미친 듯이 먹어대는 장면이 나왔다. 이 장면을 보면서 처음에는 모모(백서라)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했을 때 김진주(천영민)가 모모에게 당해서 생긴 스트레스를 김진주(천영민)의 뇌가 먹는 걸로 푸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후 모모의 몸이 헛구역질을 해대다가 임신 테스트기까지 사서 이야기가 이상해졌다. 이유는 모모는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몇 달은 식물인간으로 지냈던 것 같고, 현란희(송지인)의 뇌가 들어간 모모의 몸이 신주신(정이찬)과 합방을 한 적도 없는 것 같거든. 설마 현란희(송지인)는 신주신 모르게 모모의 몸으로.......

닥터신 백서라 '뇌 체인지' 빙의 연기 소름, 아이돌 출신 신예가 주연 꿰찬 진짜 이유
요즘 주말 밤마다 소름 돋게 만드는 드라마가 하나 있죠? 바로 TV조선의 '닥터신'인데요. 특히 이번 주 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저처럼 입을 다물지 못하셨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메디컬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임성한 작가 특유의 파격적인 설정과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면서 온라인이 그야말로 발칵 뒤집혔더라고요. 닥터신 모모 캐릭터, 설정 자체가 너무 충격적인 이유 '닥터신'의 핵심 설정은 정말 파격 그 자체입니다. 톱배우인 모모가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게 되고, 결국 엄마인 현란희의 뇌를 이식받는 '뇌 체인지' 수술을 받게 되는데요. 겉모습은 아름다운 딸 모모.......

닥터신 송지인 딸 귀신 엔딩, 이번엔 충격보다 더 찝찝하게 남았던 3회 결말
닥터신 송지인 딸 귀신 엔딩, 이번엔 충격보다 더 찝찝하게 남았던 3회 결말 이번 닥터신 3회는 보고 나서 바로 정리가 되는 회차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자극적인 장면이 세서 놀라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크게 남은 건 기괴하게 뒤틀린 감정선이었거든요. 특히 송지인이 맡은 현란희를 중심으로 전개가 흘러가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딸의 뇌 이식 이후 자신의 몸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엔딩은 단순히 센 전개라고 보기엔 너무 음산했고, 그래서 닥터신 송지인 딸 귀신 엔딩이라는 말까지 붙는 게 이해되더라고요. 이번 회차는 진짜 임성한표 정서를 제대로 찍어낸 느낌이었어요. ──────────────────────── 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