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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스타'가 아닌, '팝스타' 들을 위한 무대였을까.

'케이팝스타'가 아닌, '팝스타' 들을 위한 무대였을까.

MA DANG|2014년 4월 7일

TOP4 이후로 더 이상의 순위 결정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이상의 리뷰 작성도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쓰지 않고 있었다. 마침내 시즌 3의 우승자가 탄생한다면야 또 모를까. 오늘은 샘김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권진아가 결승에 올라가지 못하고 탈락할 것을 확신했다. 샘김은 누가 봐도 최고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무대를 보여줬고, 점수가 거의 같았던 나머지 둘 중 탈락자를 결정해야 한다면 권진아가 버나드 팬들의 문자 융단폭격을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항상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상위권에 제일 먼저 안착했던 권진아였지만 오늘은 오히려 문자투표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희생양이라는 표현에는 어느 정도 어폐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권진아와 샘 김이

케이팝스타 TOP8, 이제부터가 진검승부

케이팝스타 TOP8, 이제부터가 진검승부

MA DANG|2014년 3월 11일

우여곡절 끝에 TOP 8도 선발을 마치고 다음주부터는 '실전'이라고 할 수 있는 생방송 경연이 시작된다. 사실 TOP 10은 이미 오래 전에 선발이 됐지만, 생방송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이미 탈락의 그림자가 드리워 보이는 참가자가 유난히 눈에 띄는 바람에 이번에 살아남은 TOP 8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TOP 10' 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다. 솔직히 TOP 8 선발 무대는 개인적으로는 실망의 연속이었다. 권진아와 짜리몽땅과 알맹을 제외하고는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중요한 무대라서 그랬는지 긴장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기도 했고 선곡 미스도 많았다. 축구에서도 중요한 경기에서는 항상 명승부가 펼쳐질 것만 같은데, 생각 외로 싱겁게 승패가 판가름이 나는 경

케이팝스타, 나의 남영주를 돌려다오

케이팝스타, 나의 남영주를 돌려다오

MA DANG|2014년 2월 11일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프로그램이라 리뷰 쓸 시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몇 주간을 미루고 미루다 쓰려니 마치 밀린 방학숙제를 하는 기분이다. 어쩌면 적절한 타이밍인지도 모르겠다. 캐스팅 오디션이 끝난 뒤 탑 18이 모습을 드러냈고, 이번 방송분으로 인해 탑 10도 슬슬 윤곽을 드러내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방송분은 심사위원들의 이해하기 힘든 결단과 애정했던 참가자들의 연이은 탈락으로 인해 타이핑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남영주 (보류) - 원미닛 (탈락) - 권진아 (탑 10 진출) 탑 10이 결정되는 자리라 긴장해서 그랬는지, 전체적으로 참가자들이 예전 무대와 같은 모습들을 잘 보여주지 못해서 몰입되는 무대는 찾기 힘든

악동뮤지션

동전의 양면|2013년 2월 18일

긁적...이번 케이팝스타도 봤다 말았다가 계속되고 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얘네들이네요... 처음에 두세번 정도 폭풍 호평을 듣고 대중들에게 이름을 확- 알린 이후로는 계속해서 혹평, 탈락위기 뭐 이런 말이 나도네요. 이전에 보면서도 계속 생각했었는데 오늘 방송 슬쩍 보고 확실히 든 생각이 왠지 악동뮤지션한테는 지나치게 평가가 박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_= 내가 얘네 응원하고 있어서 그래 보이는 건가;;; 그냥 화제를 만드려고 계속 한번에 안붙고 질질 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유. 오늘 방송도 일부러 안보고 기사만 몇개 찾아봤는데, 1:1 배틀에서 상대방은 음이탈까지 한번 나왔고, 악동 뮤지션의 새 노래는 나름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떨어졌네유. 두명다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