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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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동물 사전
해리포터 신작을 보고왔다! 라고 말하기엔 배경도, 시대도 전혀 다른 작품이다. 해리포터와 호그와트가 없는 해리포터(?)가 조금 불안하기도 했지만, 영화를 보러 들어가기 전에 "해리포터 : 저주받은 아이"를 사듦으로써 신앙으로 불안감을 이겨내었다. 잡설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게 보고 나왔는데, 의외로 적잖이 실망을 했던 팬들도 있는 모양이다.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걔중 눈길을 끌었던 볼멘소리는 로멘스인지 히어로물인지 알 수 없는 장르라는 것. 그런 말이 나올법도 한게, 해리포터는 그냥 해리포터여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았다. 좀 더 상업 영화의 프레임에 다가간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다. 영화를 보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이 블록버스터 급으로 영화가 쿵쾅거려서 살짝 어지러울 정도였다
![[스포] 동네에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보고 왔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https://img.zoomtrend.com/2016/11/18/c0109099_582f004bd1388.jpg)
[스포] 동네에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보고 왔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동네에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있던 영화관이 망하고 나간지 대략 20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진짜 이젠 더이상 바깥으로 영화를 보러 나갈 필요가 없어져서 너무 기쁩니다. 여튼 그래서 오늘 신비한 동물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 오프 작품으로 동명의 책을 기초로 한 오리지널 작품인데요 일단 조앤 롤링이 각본을 겸하고 있으므로 완전히 동떨어진 것도 아닌 해리포터 세계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뭐 시간대는 상당히 그 이전이고, 무대도 영국이 아닌 뉴욕이지만 그 시대를 잘 표현했다곤 느끼고 있습니다. 각종 기기괴괴한 마법 생물들을 보면 확실히 아 해리포터가 돌아왔다! 란 느낌도 들고요 볼거리도 풍부한 영화입니다. 네 여기까진 칭찬입니다. 여러모로 전개에 답답함

신비한 동물사전
기다리던 해리포터 외전격 작품이 드디어 나왔다. 스토리는 무난하여 전문가의 별점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지만 생각해보디 내가 마법사의 돌을 봤을때도 비슷했던 감상이긴 했던 것 같다. 시리즈 오프닝 작품으로는 좋았다. 겔러트 그린델왈드의 복선이 있었으니.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러브라인이 그려질지도 모르는 2부 부터가 프랜차이즈의 제대로 된 시작이 아닐까.. 아 근데 영국 땅덩어리에서 개고생한 볼드모트에 비해서 유럽이랑 미국에서 놀고있는 그린델왈드 클라스 차이가 좀 느껴질 것 같은데. 제이콥 코왈스키라는 캐릭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또 다른 마법사회를 동경하던 크레덴스에 비해서 제이콥은 (처음에야 당황하지만) 자기가 섞일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모험가처럼 즐겼다는 느낌이라 그래서 좀 더 안타까

<신비한 동물사전>슈퍼플렉스G 3D-화려하고 깜찍한 마법 동물들
오랫동안 친구같이 함께했던 '해리포터' 시리즈가 막을 내려 그리웠던 차에 외전 격인 마법의 세계 판타지 으로 팬들에게 찾아온다는 소식으로 일찍부터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개봉 첫날 세계 최대관(슈퍼플렉스G)에서 3D로 관람하고 왔다. 원작자인 조앤 K. 롤링이 처음으로 각본을 맡았고 '해리포터' 시리즈 중 4편을 맡았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지휘하고 판타지에 잘 어울리는 독특한 마스크의 에디 레드메인이 주연으로 나선 이번 작품은 호그와트 출신 영국인 '뉴트'가 1920년을 배경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건을 해결한다는 이야기로 해리포터 때와는 조금 더 복고적이고 시대물적인 분위기가 남다르다 하겠다. 우선 첫 시작부터 초대형 스크린을 통한 3D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