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동네에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보고 왔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1월 18일 |
![[스포] 동네에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보고 왔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https://img.zoomtrend.com/2016/11/18/c0109099_582f004bd1388.jpg)
동네에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있던 영화관이 망하고 나간지 대략 20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진짜 이젠 더이상 바깥으로 영화를 보러 나갈 필요가 없어져서 너무 기쁩니다. 여튼 그래서 오늘 신비한 동물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 오프 작품으로 동명의 책을 기초로 한 오리지널 작품인데요 일단 조앤 롤링이 각본을 겸하고 있으므로 완전히 동떨어진 것도 아닌 해리포터 세계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뭐 시간대는 상당히 그 이전이고, 무대도 영국이 아닌 뉴욕이지만 그 시대를 잘 표현했다곤 느끼고 있습니다. 각종 기기괴괴한 마법 생물들을 보면 확실히 아 해리포터가 돌아왔다! 란 느낌도 들고요 볼거리도 풍부한 영화입니다. 네 여기까진 칭찬입니다. 여러모로 전개에 답답함
지금 MMO에 필요한 기술은 100만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의 개발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1년 6월 15일 |
1 P2P는 이후 필수라고 생각해 3 부분적으로 P2P를 도입하려고 해도 권위 서버가 없으면 부정 입력 천국이 될 뿐임 자 끝6 >>3 거기서 블록체인이 쓰이는게 아닐까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제 MMO는 그다지 하고 싶지 않고... 4MMO이젠 필요 없다8 >>4 일본에서 mmo는 유행하지 않지 만약 만든다면 미국이 할거야5 VR 같은 것도 연동하지 않으면 mmo는 이젠……7 10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10만개 만들면 되잖아9 100만명이나 같은 MMO를 하겠냐고10SNS가 유행하지 않은 환경13같이 놀거라면 30명 있으면 충분한데1510M이면 1천만이잖아 1M정돈가17모르는 사람이랑 놀아도 즐겁지 않은데18RO에서
성배전쟁은 진명을 알았다고 해도 실력차 있는 똥겜이라 어쩌지도 못함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6월 25일 |
115성배 전쟁에서 진명을 알았다고 해도 가령 상대가 용속성이라고 해도 용살의 마검을 금방 조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령 상대가 독살로 죽었다는 일화를 가지고 있어도, 독을 금방 준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통상적인 성배전쟁에서도 진명을 알았다고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건 극히 드문 일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125 >>115 대강의 보구나 스킬을 예측할 수 있는 정돈가 그리고 기아스 있는 켈트 세력은 꽤 힘들어결론 헤라클레스를 소환해서 힘으로 밀면 어떻게든 된다. 134 >>115 이 논리라면 에미야가 약하다고 하는 건 역시 무리가 있지140 >>134 그래도 뭐 약점 찌른다고 그걸로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개그 이벤트지만 메이브처럼143 >&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뭔 벌려놓기만하고...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8년 11월 16일 |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새로운 사골시리즈 신비한 동물사전2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개봉했습니다. 전 이게 기껏해야 3부작인줄 알았는데 무려 5부작이었군요? 해리 포터의 돈맛이 그립긴그리웠나보네... 이번 2편은 본격적으로 그린덴왈드의 활약이 펼쳐지는 편입니다. 에...그래야하는데... 솔직히 이번 편 많이 별로입니다. 한군데에만 집중해도 모자랑 지경에 신캐릭터는 엄청나오고 복선도 대충 막 던지고 설명도 막 던지고 전개도 막 던져요. 2시간 반가까이되는 런닝타임안에서도 시간이 모자라서 편집도 덩달아 망하고 난리가 납니다. 빌런들의 이야기, 주인공의 이야기, 주인공 친구의 이야기, 주인공 전 여친의 이야기등등 새로운 캐릭터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지고 저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