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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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 이벤트를 달려낸 감상 중 하나는 에미야가 재밌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8월 26일 | 
6이야 재밌었네 이번 시나리오, 개인적으론 서버페스 넘은듯 에미야가 에필로그에 없었는데, 27일 개방분에 뭔가 있지 않을까? 그만큼 활약한 에미야랑 시구르드만 에필로그 없다는건 역시 그리고 짐이 보낸 조력자도 약간 애매한 채고91>>6 아 시구르드도 안나왔구나 마지막의 낚시가 플래그로 뭔가 있었던건가 역시 이 둘도 나와서 제대로 마감했으면평소에도 이만큼만 했으면 9아직 상어가 회수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20>>9 누이되는 자가 꿈 꾸던 소재 회수되지 않았으니까 거기서 같이 회수하지 않을까?41>>20 시구르드랑 에미야가 무심코 낚아올려서 이녀석들의 후일담도 진화하겠는데16시나리오 재밌었지만 실은 조금 더 호러 요소 강했으면 했다 원념을 품은 모조 남성이나

모아나 보고 왔습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월 24일 | 
들을지 마실지는 본인의 의사에 맡깁니다 갓더빙 디즈니가 확실히 돈을 버는 법을 잡았구나 싶은 영화였습니다무난한 스토리긴 하지만 애들이 보는데 지장 없을 정도의 복잡함에 알기 쉬움화려한 영상미, 재밌는 까메오, 소소한 개그, 감동, 진부한 러브스토리도 아님 완전 갓애니 아닙니까 이거 더 말이 필요 없습니다 혼모노에 그만 고통 받으시고 갓애니 모아나 보러 가시죠 (절대로 제가 느그이름 못봐서 그러는건 아님)

[스포] 동네에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보고 왔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11월 18일 | 
[스포] 동네에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보고 왔습니다 신비한 동물사전.
동네에 영화관이 생겼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있던 영화관이 망하고 나간지 대략 20년 정도 된 것 같네요 진짜 이젠 더이상 바깥으로 영화를 보러 나갈 필요가 없어져서 너무 기쁩니다. 여튼 그래서 오늘 신비한 동물사전을 보고 왔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 오프 작품으로 동명의 책을 기초로 한 오리지널 작품인데요 일단 조앤 롤링이 각본을 겸하고 있으므로 완전히 동떨어진 것도 아닌 해리포터 세계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뭐 시간대는 상당히 그 이전이고, 무대도 영국이 아닌 뉴욕이지만 그 시대를 잘 표현했다곤 느끼고 있습니다. 각종 기기괴괴한 마법 생물들을 보면 확실히 아 해리포터가 돌아왔다! 란 느낌도 들고요 볼거리도 풍부한 영화입니다. 네 여기까진 칭찬입니다. 여러모로 전개에 답답함

던마치 13화까지 달렸습니다.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6월 28일 | 
던마치 13화까지 달렸습니다.
얘가 참 좋았어... 긴말않고 책 지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