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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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의 "베놈"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매우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소니의 마블판 "따로 또 같이"의 흐름을 타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다크 히어로의 분위기를 가져가려고 하고 있는 것 같고, 스파이더맨의 이야기와는 여전히 거리를 좀 두려고 하는 듯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는데 일단 어떻게 진행 될지는 한 번 봐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이죠. 지금 마블과 소니 파트너십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가고 있어서 그냥 막 갖다 빼앗아 오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무슨 계기가 있어서 다시 스파이더맨의 영화 판권이 마블로 돌아가면 좋겠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멋지

"더 울버린"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사실 이 영화는 좀 애매해서 말이죠. 하지만 싼 가격에, 나름 예전에는 살 마음이 있었던 타이틀이다 보니 결국 구매 하게 되었죠. 사실 이건 제가 가장 싫어하는 최악의 조합입니다. 스틸북 + 3D 합본이니 말이죠. 하지만 이걸 사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나중에 알려드리죠. 서플먼트가 좀 독특합니다. 1번 디스크는 3D 전용이기 때문에 서플먼트가 없습니다. 2번에는 음성해설이 있죠. 약간 황당하게도 1, 2, 3 모두 본편이 있는 셈 입니다. 2번 디스크는 확장판입니다. 스틸북 뒷면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멋지더군요. 내부입니다. 주요 인물 두 사람이죠. 이게 이유입니다. 저 빨간 디

X나게 재미있다 <데드풀2, 2018>
'2시간 동안의 욕지거리가 재미있으면 그게 정상인가' 라는 이용철 평론가의 말을 보니 그럴듯하다. 그에 따르면 나는 정상이 아닌것 같다. 2시간동안 X나게 재미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1차원적인 웃음으로 배가 아파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그것만으로도 완전 만족한 영화라 더 이상 할 얘기가 마땅치 않지만. 그래도 영화 소감문인데, 영화 이야길 굳이 하자면. 오프닝에 예산을 몰빵하고 남은 돈이 없었는지 매우 맥아리 없었던 마지막 전투 때문에 김빠진 콜라같았던 에 비해, 에서는 액션이나 서사의 레이어가 더 두터워졌다. 이를 위해 했던 새로운 시도들은 성공적이라고 까지는 말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신선했다. 주인공이 직접 관객에게 말을 거는, 독특한 형식의 장점을

마블에서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 감독을 물색중이더군요.
드디어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인기에 비해서 너무 찬밥이기는 했었어요. 결국에는 드디어 단독 영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야기 되는 감독은 총 세 명 입니다. 위에서부터 각각 엠마 아산테, 클로에 자오, 데니즈 감제 에르구반 이라는 배우입니다. 영화 명단을 보니, 의외로 초기작부터 묘하게 밀고 가는 분들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