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크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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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posts007 - 노 타임 투 다이
감독 캐리 후쿠나가 탐구 기획의 마지막 편이자, 이 기획을 하게된 이유. 캐리 후쿠나가 탐구 1부는 여기, 2부는 여기. YES 타임 투 스포일러! 다니엘 크레이그의 본드 은퇴작으로써, 해야할 건 꽤 많았던 편이다. 일단 당연히, 15년동안 본드로 재임한 다니엘 크레이그를 정성스럽게 잘 보내주는 것. 더불어 다니엘 크레이그 시리즈를 관통 했던 악의 조직 스펙터와 그 우두머리 블로펠드 역시도 정리해내는 것. 여기에 시리즈가 시리즈다 보니 당연히 멋진 액션 시퀀스들도 알차게 넣어줘야하고, 본드와 마들렌 사이의 멜로 드라마도 마무리 지어야하며, M과 Q를 비롯한 기존 캐릭터들 역시도 조금씩은 챙겨주어야 한다. 그러니까, 부담이 아주 없었던 프로젝트는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해야할 게 많았던 것도
007 노 타임 투 다이 - 화장실 갈 시간이 없다
다니엘 크레이그 본드의 최신작이자 마지막 작품, 007 노 타임 투 다이(이하 노타임투다이)가 개봉했습니다. 백신 접종 했음에도 코로나 우려로 극장에 가급적 안 가고 있었는데 거의 1년 반만에 이 녀석이 저를 극장으로 가도록 해줬습니다. 아직은 제 안에서 007의 영향력이 남아있나 봅니다. 액션을 아주 꽉꽉 채워넣은 영화로, 극장 감상의 메리트도 확실히 있긴 했습니다. 크레이그 본드는 오랫동안 심한 기복에 시달렸습니다. '카지노로얄'의 성공적인 출발 이후, 크레이그 본드는 당초의 불만감(007이 푸틴 닮았다)을 불식시키고 앞날이 창창해 보였습니다. 포스트 9/11 시대에 어울리는 리얼리티와 차가움은 현대에 맞는 본드 스타일을 제시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퀀텀오브솔라스'의 저조한 모습
<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의 묵직한 대단원
2006년 <007 카지노 로얄>을 시작으로 2008년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12년 <007 스카이 폴>, 2015년 <007 스펙터>에 이어 이번에 개봉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개봉 첫 날 관람하고 왔다. 시작부터 살 떨리는 살인 장면이 회상신으로 나오고, 환상적인 풍경의 유럽 마을을 배경으로 초 단위의 죽을 고비가 계속 밀려왔다. 금새 심박수는 상승모드에 돌입하고 흥분과 쾌감의 최고치를 맞보게 하는 좁은 골목에서의 카체이싱이 007에서 빠질 수 없는 최참단 아이템 장착 스포츠카의 강력한 액션으로 쏟아졌다. 이렇게 한참 이야기가 전개된 후 끈적끈적한 특유의 007 주제가와
007 노 타임 투 다이 -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 시대의 종언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 노릇 하는 작품군이 몇 가지 있는데, 어떤 면에서는 가장 오랫동안 팬 노릇을 해 온 것이 007 시리즈 입니다. 그렇다 보니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개봉한게 매우 반갑기는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다음 작품은 또 얼마나 걸려서 영화를 만들게 될 것인가 하는 공포 아닌 공포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정말 오래 끌고 갈 것이 분명한 시리즈이다 보니, 아무래도 계속 기다리게 되는 면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코로나 관련 불만으로 시작을 할까 합니다. 코로나 발발 이후, 정말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연기 했습니다. 두 번 이상 연기를 한 상황이 벌어졌고, 무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