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크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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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6월 23일

이 글을 쓰는 동안, 매우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일단 정리는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블루레이 판매 하는 가게와 예약 외의 통화를 해야 할 상황이네요;;;  어쨌거나, 나이브스 아웃 입니다. 이 타이틀도 사버렸죠. 사실 이런 영화가 너무 고팠던 것이 사실이긴 해서 말입니다.  뒷면입니다. 이미지 강하긴 하네요.  책자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디자인 좋네요.  뒷면은 제가 사고 싶어 했던 커피컵의 메시지가 박혀 있습니다.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참고로, 일부러 아무것도 없는 쪽으로 일부러 찍었습니다.  케이스 앞면은 다니엘 크레이그가 차지 했습니다.  뒷면은 아나 디 아르마스이죠.  엽서인줄 알았습니다. 그

007 노 타임 투 다이 – 시리즈 사상 최대 반전, 하지만 후반 늘어져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캐리 후쿠나가 감독의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25번째 영화이자 주연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은퇴작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수차례 개봉 연기 끝에 뒤늦게 극장에 걸렸습니다. 은퇴 뒤 복귀한 본드 전작 ‘007 스펙터’는 제작사 이온 프로덕션에 오랫동안 확보하지 못했던, 악의 조직 스펙터의 판권을 되찾아와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한 본드 시리즈를 집대성한 바 있습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출연작 4편을 모두 사전에 관람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최소한 ‘007 카지노 로얄’과 ‘007 스펙터’, 두 편만큼은 미리 관람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야만

내가 죽는게 죽는게 아니야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10월 29일

언젠가 다니엘 크레이그가 새 제임스 본드라는 소식을 들었을때 나도 뜨악한 반응을 보였었다. 아니 다니엘 크레이그라면 "엘리자베스"의 사제 암살자, "로드 투 퍼디션"의 개차반 아들처럼 신경질적인 입가에 파란 눈동자를 흘리는, 냉혹하고 성격 더러운 악역 전문 아니었냐 말이지. 그러나 예상외로 "카지노 로얄"을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시대를 이끈 지도 어느덧 십 수년, 그도 이제 제임스 본드의 이름을 새로운 누군가에게 물려주고 자리에서 물러날 때가 되었다. 흥과 망이 엇갈리는 시리즈의 결과 속에 전작 "스펙터"가 망했으니 기왕이면 흥하길 바랬는데... 찬반이 엇갈리는 관람평들과 달리 초반의 첫인상은 우려를 완전히 날려버릴만큼 환상적이다. 언제나 멋진 애스턴 마틴 DB5의 지중해

[007 노 타임 투 다이] 레아 세이두 만세, 아르마스 천세, 안녕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0월 11일

007은 너무 올드한 영화 스타일로 점점 외면해오다 다니엘 크레이크의 007부터 다시 좋아졌는데 이제 대단원의 막이 내려졌네요. 품위를 가지며 터프함까지 너무 멋있는 007이었는데 다음엔 과연 누가 올런지~ 3시간이지만 조금만 시간을 더 써줬으면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빌런 파트만 아쉽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네요. 물론 거기엔 레아 세이두가 역시 ㅠㅠ)b 전편이 잘 기억나지 않아도 좋아서 시리즈를 안봐도 007의 이미지만 있다면 단독으로 봐도 괜찮지 않을지~ 이번에야말로 진짜 안녕~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아맥의 화면비를 가득 채운 초반은 와...너무 낭만적으로 담아내서 역시 아이맥스로 찍은건 아이맥스로 봐야겠더군요. 그 큰 화면으로 레아 세이두의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