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크레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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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아이맥스로 봤으면 더 좋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아이맥스 상영관 그런게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일반 극장에서 [007 스카이폴]을 봤습니다. 개봉전 언론 시사회에서 매우 평이 좋고 특히 평점을 왕소금으로 주기 유명한 박평식 평론가님이 무려 10점 만점에 8점을 준걸 보고, 이거 심상치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007 스카이폴]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임스 본드는 동료인 이브와 같이 'MI6'의 중요한 정보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탈취한 암살자를 추적하던중에, M의 명령을 받고 암살자를 저격한 이브에 의해 오히려 총격을 받고 다리 아래로 떨어져 실종되고 말더군요. M은 제임스 본드도 잃어버리고 하드디스크를 빼았겨서 새로 부임한 MI6 위원장인 말로리에게 경질될 위

흑인 배우가 연기하는 최초의 '007' 제임스 본드 실현을 나오미 해리스가 시사
2월 1일 일본 개봉 예정인 신작 '007 스카이 폴'에서 본드 걸을 맡고있는 나오미 해리스가 흑인 배우가 연기하는 첫 제임스 본드의 실현을 제안하고있다. 나오미에 따르면, 다른 작품에 출연하며 최근에도 '더 마이티·토르'(국내 개봉명 토르.2011년)와 '프로메테우스' 등 화제작에 출연이 계속되고 있는 이드리스 엘바가 '007' 시리즈의 프로듀서 바바라 브로콜리와 본드 역에 대한 대화의 기회가 있었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흑인 본드 제의를 받고 있었다니 전혀 깨닫지 못했지만, 이드리스와 공동 출연할 때, 그가 바바라 브로콜리와 만난적이 있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미래에 흑인 제임스 본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실현된다고 하면, 나는 반드시 이드리스에게 1표를 넣을

007 SKYFALL 진정한 의미의 부활
일단 오프닝의 감격 아델의 노래도 노래지만 영상미가 진짜 후덜덜... 본드가 물에 빠진 후 모래에 잠기는 장면에서 소름 돋음...덜덜 전대 본드들이 구축했던 여자 킬러(?) 부드러운 첩보원 이미지는 x까를 외치며 기름기는 쏙 빼고 현대 트렌드에 맞춰 빠르고 강력한 길들어지지 않은 짐승같은 이제 막 더블오 살인면허를 받은 첩보원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카지노 로얄과 퀀텀오브솔러스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와 함께 시리즈의 재발견이라고 할 정도로 시리즈의 수준을 한층 업시키는 리부트였다 007이라는 시리즈가 50년이 된 만큼 시리즈가 고리타분하다는 느낌을 받는 "아 007 또 나왔네" 하던 시리즈에서 이제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명작 시리즈로 바꾸는데 성공 특히나 의외

007 스카이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50주년 기념작
개봉 첫날 007 새시리즈 "스카이폴"을 보았다 평론가들의 극찬세례에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는데.. 평상심으로 관람했다면 더 즐겁게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가 든다. 영화를 보고나니 확실히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은 영화이긴하나 일반관객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다. 여기서 호불호란.. 화끈한 블럭버스터를 기대한 관객들과 007시리즈를 계속 보아온 기존 팬들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호불호이다. 이 영화에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할수 있는 요소는 바로 이 "아델"의 오프닝 주제곡이다. 007 테마를 변주한 이 곡은 몇번을 들어도 좋은데.. 극장 음향시설로 들으면 최고이다. 이 영화에는 007시리즈의 올드팬들이 즐길수 있는 오마쥬가 여기저기에 많이 등장한다. 2시간짜리 오마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