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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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관전평] 9월 18일 LG:롯데 - ‘11출루 1득점 10잔루 졸전’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8일 잠실 롯데전에서 1-4로 패했습니다. 야수들의 공수는 물론 감독의 경기 운영까지 어처구니없는 졸전이었습니다. LG는 이날 패배로 6위 KIA에 1경기차로 쫓기며 4위 넥센과는 3경기차로 벌어졌습니다. 4위 추격은커녕 5위 보전조차 어렵게 되었습니다. 야수진 공수 졸전 근본 패인은 타선에 있습니다. 7안타 4사사구를 묶어 솔로 홈런 1개를 제외하면 득점이 없었습니다. 잔루는 10개를 남발했습니다. 1회말 1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채은성의 삼진, 양석환의 2루수 뜬공으로 무산되었습니다. 4번 타자 채은성과 5번 타자 양석환은 각각 4타수 무안타, 합계 8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패배에 일조했습니다. 2회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1사 2,
[관전평] 9월 6일 LG:NC - ‘윌슨 6이닝 1실점 9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6일 잠실 NC전에서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윌슨은 복귀전에서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9승째를 거뒀습니다. 윌슨 6이닝 1실점 승리 윌슨은 경기 초반 김익수 주심의 스트라이트 존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회초 2사 2루에서 모창민의 우익선상 빠지는 장타성 타구를 1루수 양석환이 다이빙 캐치해 아웃 처리하면서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에서 윌슨은 손시헌을 6-4-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최대 위기는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나성범의 빗맞은 우중간 안타에 이어 모창민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스크럭스의 1타점 좌익선상 2루타로
[관전평] 7월 22일 LG:두산 - ‘야수진 공수 부진’ LG, 두산전 8전 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로 올 시즌 두산전 8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2일 잠실 경기에서 1-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3연전 내내 선발 투수가 퀄리티 스타트로 제몫을 다했지만 매 경기 역전패를 반복했습니다. 가르시아 성급한 타격, 흐름 끊어먹어 LG는 1회말 공격부터 흐름이 나빴습니다. 무사 1, 3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가르시아가 성급한 타격으로 흐름이 끊어먹었습니다. 3:0의 절대적으로 유리한 카운트에서 4구를 건드려 3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가르시아는 부상 기간이 길어 무언가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듯하나 의욕만 앞섰습니다. 이때 3루 주자 이형종이 득점해 선취점을 얻었지만 선발 후랭코프가 제구가 흔들리는 기회를 파고들지 못했습니다. 가르시아가 볼넷을 골라 출루하며
[관전평] 7월 4일 LG:NC - ‘임찬규 첫 QS+ 9승’ LG 3연패 탈출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4일 잠실 NC전에서 13-3으로 대승했습니다. 임찬규 7이닝 3실점 9승 선발 임찬규는 최근 3전 전패의 부진을 씻으며 9승에 올라섰습니다. 7이닝 5피안타 2볼넷 3실점의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 속에서 임찬규가 긴 이닝을 소화해 전날 경기 불펜 소모를 만회했습니다. 이날 임찬규는 평소에 비해 인터벌을 길게 가져가며 신중한 투구를 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임찬규가 불안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스크럭스에 좌월 2루타, 김성욱에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역전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두 타자 모두 속구가 몰린 탓입니다. 최준석 타석에서 1루 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