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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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군 미필자 마스터플랜’ 세우고 실천해야

LG, ‘군 미필자 마스터플랜’ 세우고 실천해야

LG는 지난해 가을잔치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2016년에는 포스트시즌에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 한해 성적보다 중차대한 것은 팀의 10년을 바라보는 대계입니다.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선수들의 병역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됩니다. 지나치게 늦지 않도록 언제 병역을 필할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상무 혹은 경찰청에서 실전을 이어가며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도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LG에서는 우규민과 유강남이 각각 경찰청과 상무에 복무하는 동안 기량이 크게 향상되어 돌아왔습니다. 1990년 생 오지환은 만 26세 시즌을 맞이하지만 아직 병역을 필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청소년 대표 시절 동기들은 정수빈(두산)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선수들이 병역을 필했거나 병역 의무를 수행하고

LG 양석환은 ‘2년차 징크스’에서 자유로울까

LG 양석환은 ‘2년차 징크스’에서 자유로울까

양석환의 활약은 LG에 있어 청량제와 같았습니다. 그는 프로에 데뷔한 2014년 2군에서만 뛰었고 2015년 1군 전지훈련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 시범경기 7경기에 출전해 17타수 8안타 0.471의 타율 1홈런 5타점으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무명이었던 양석환은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5월초 변화구 타격에 약점을 노출하며 잠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지만 이후 양석환은 줄곧 1군에 머물렀습니다. 그는 358타수 93안타 0.260의 타율 8홈런 48타점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세 자릿수 안타와 두 자릿수 홈런에 근접했습니다. 1군 데뷔 첫해 양석환은 125경기에 출전해 384타석을 소화했습니다. 그가 소화한 타석 수는 오지환(566타석), 박용

LG 양석환의 355타석, ‘미래 자양분’ 될까?

LG 양석환의 355타석, ‘미래 자양분’ 될까?

LG가 쾌승을 거뒀습니다. 22일 광주 KIA전에서 홈런 4개를 몰아치며 15:5로 승리했습니다. 1회초 LG는 4점을 뽑아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2:0으로 앞선 2사 후에 터진 양석환의 2점 홈런이 결정적이었습니다. KIA 선발 임준혁의 높게 형성된 변화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21일 잠실 kt전에서 1회말 무사 2, 3루의 선취 득점 기회 무산이 부담되어 패한 악몽을 씻어내는 홈런이었습니다. 양석환은 올 시즌 LG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얻은 타자 유망주입니다. 그가 118경기에서 소화한 355타석은 오지환(538타석), 박용택(517타석), 정성훈(440타석)에 이어 팀 내에서 4위에 해당합니다. 주장 이진영(337타석), 주전 포수로 발돋움한 유강남(286타석)보다 많습니

LG 서상우-양석환, 관건은 ‘지속적 성장’

LG 서상우-양석환, 관건은 ‘지속적 성장’

LG 타선이 한 경기 4안타에 그쳤습니다. 12일 잠실 삼성전에서 3명의 투수를 상대로 4안타밖에 치지 못한 LG는 1:4로 완패했습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서상우와 양석환은 4번 타자와 6번 타자로 각각 선발 출전했습니다. 서상우가 4타수 무안타, 양석환이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습니다. 서상우는 1:1 동점이던 3회말 2사 1, 3루 역전 기회에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양석환은 타석에서 카운트를 길게 끌고 가며 상대 투수를 괴롭혔지만 출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습니다. LG 서상우 이날 경기는 침묵했지만 올 시즌 그들은 충분히 인상적입니다. 서상우는 38타수 16안타 0.421의 타율을 기록 중입니다. 출루율은 0.500, 장타율은 0.658로 둘을 합한 OPS는 1.158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