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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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26일 LG:넥센 - ‘소사 7이닝 무실점’ LG 6연승 질주

LG가 2연속 스윕으로 올 시즌 팀 최다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6일 잠실 넥센전에서 11-1로 대승했습니다. 넥센 타선은 박병호와 서건창의 공백이 컸습니다. 소사, 속구 위주 투구 주효 선발 소사는 7이닝 3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2경기에서 소사는 슬라이더를 비롯한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는 150km/h가 훌쩍 넘는 강속구를 앞세운 투구 패턴의 변화가 주효했습니다. 소사는 1회초 1사 후 이택근에 우중월 2루타, 2사 후 초이스에 사구를 내줘 2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을 1루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민성을 사구로 출루시켰지만 장영석을 5-4-3

[관전평] 4월 22일 LG:NC - ‘채은성-양석환 백투백 홈런’ LG 3연전 싹쓸이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22일 마산 NC전에서 5-4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8회초에 터진 채은성과 양석환의 백투백 홈런이 승인입니다. LG는 NC에 당한 개막 2연전 전패를 되갚으며 상대 전적 3승 2패의 우위를 확보했습니다. LG는 광주와 마산으로 이어진 4월 셋째 주 원정 6연전을 3승 3패로 마무리했습니다. 2회초까지 2-0 리드했지만… LG는 1회초 이형종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이형종은 하체가 수반되지 않은 스윙으로도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힘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볼넷으로 출루한 오지환이 1루에서 견제사를 당했고 이어 유강남의 안타 뒤에 김현수의 6-3 병살타로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1이닝에 홈런 포함 2안타

[관전평] 4월 21일 LG:NC - ‘김지용 무사 만루 KKK’ LG 2연승

LG가 2연승으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1일 마산 NC전에서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양석환의 3타점과 김지용의 무사 만루 3타자 연속 삼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2점 선취 경기의 관건은 LG 타선이 지난해까지 약했던 사이드암 이재학의 공략 여부였습니다. 1회초 1사 후 사구로 출루한 오지환은 박용택의 좌전 안타에 과감하게 3루를 파고들어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1타점 우월 적시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유강남이 139km/h의 복판 높은 속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2사가 되었습니다. 이재학의 체인지업을 지나치게 의식했던 탓으로 보입니다. 2사 후 김용의 타석에서 초구 체인지업이 폭투가 되어 2-0이 되었습니다. 빅

[관전평] 4월 13일 LG:kt - ‘차우찬 2승-양석환 역전포’ LG 3연승

LG가 시즌 첫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3일 잠실 kt전에서 3-1로 역전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1실점 2승 LG 선발 차우찬은 올 시즌 최고의 투구 내용을 과시하며 시즌 2승에 올라섰습니다. 7이닝 3피안타 3사사구 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에 올라섰습니다.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이자 최다 이닝 소화였습니다. 속구의 구위도 지난 2경기에 비해 분명히 올라왔습니다. 0:0이던 2회초 차우찬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윤석민을 상대로 3: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한 뒤 풀 카운트에서 몸쪽 143km/h의 속구 승부가 좌월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6회초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으며 순조로웠습니다. 4회초부터 6회초까지 매 이닝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