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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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3일 LG:두산 - ‘김지용 특급 구원’ LG 접전 끝에 2연패 벗어나

LG가 접전 끝에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3일 잠실 두산전에서 4회초에 터진 양석환의 역전 2점 홈런과 7회말에 등판한 김지용의 특급 구원에 힘입어 7:5로 역전승했습니다. 류제국 5이닝 3실점 7승 LG 선발 류제국은 5이닝 4피안타 6사사구 4탈삼진 3실점으로 7승째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사사구가 많아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고 이닝 소화 능력도 부족했습니다. 위기관리 능력으로 꾸역꾸역 버텼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류제국은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박건우에 볼넷을 내준 뒤 류지혁의 땅볼 타구를 직접 잡은 류제국은 병살 연결에 실패했습니다. 첫째, 2루 송구 과정에서 한 박자를 늦췄고 둘째, 2루 송구가 낮았습니다. 전날 경기 3회말 허프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관전평] 4월 5일 LG:KIA - ‘타선 불발’ LG 1:4 역전패

LG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5일 광주 KIA전에서 1:4로 역전패했습니다. 타선 불발 패인은 타선 불발입니다. 중심 타선의 박용택과 이병규(7번)가 제몫을 못하는 가운데 타선의 맥이 반복적으로 끊어졌습니다. 2회초 LG는 1사 후 히메네스가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이천웅과 양석환의 연속 빗맞은 안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이천웅은 바깥쪽 체인지업, 양석환은 바깥쪽 슬라이더를 공략한 것이 행운의 안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LG 타선은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계속된 1사 1, 2루 기회에서 유강남의 우익수 플라이, 강승호의 3구 삼진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두 타자 안익훈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정주현, 박용택, 이병규(7번)의 상위

[관전평] 4월 1일 LG:한화 개막전 - ‘양석환 대타 끝내기’ LG 짜릿한 역전승

[관전평] 4월 1일 LG:한화 개막전 - ‘양석환 대타 끝내기’ LG 짜릿한 역전승

LG가 짜릿하게 2016시즌을 출발했습니다. 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화와의 개막전에서 연장 12회말에 터진 대타 양석환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4시간 42분의 혈투 끝에 5:4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1982년 원년 개막전에서 이종도의 끝내기 만루 홈런에 힘입어 전신 MBC 청룡이 삼성을 꺾고 승리했지만 1990년 LG 창단 이후 개막전 끝내기 승리는 처음으로 기억합니다. LG의 개막전 승리도 정성훈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SK를 누른 2013년 이후 3년만입니다. 소사, 초반 4실점 LG 선발 소사는 경기 초반 제구가 좋지 않았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정근우에 빠른공이 복판에 몰려 좌전 안타를 내줘 출발부터 불안했습니다. 개막전을 데뷔전으로 치른 유격수 강승호가 장민석의

착한 친족야구 인정합니다

양아들 양은성은 실패했으나 친아들 양석환이 성공했노니 와! 양석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