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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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관전평] 6월 11일 LG:SK - ‘선발 전원 안타, 득점, 타점’ LG 19:1 대승
LG가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승으로 2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19:1로 승리했습니다. LG는 KBO리그 역대 4번째이자 전신 MBC 청룡을 포함해 구단 역사 상 최초로 선발 전원 안타, 전원 득점, 전원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LG는 6월 둘째 주 5연전을 4승 1패로 만족스럽게 마감했습니다. 조윤준, 위닝 시리즈 결승타 모두 책임져 LG 타선은 0:1로 뒤진 2회말부터 대폭발했습니다. 선두 타자 양석환의 우측 2루타가 출발점이었습니다. 정성훈의 빗맞은 땅볼 타구가 행운의 내야 안타가 되어 무사 1, 3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바깥쪽 낮게 떨어지는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좌중간에 떨어뜨린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무사
[관전평] 6월 2일 LG:NC - ‘야수진 공수 졸전’ LG 1:4 완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졸전에 또 다시 발목 잡혔습니다. 타격은 무기력했고 수비는 엉성했습니다. 임찬규 1회초부터 5이닝 연속 출루 허용 선발 임찬규는 4이닝 5피안타 5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는데 그 중 4번의 이닝이 사사구로 인한 출루 허용이었습니다. 야수들의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임찬규는 실점은 비교적 적었지만 투구 내용은 답답했습니다. 2회초 무사 1, 2루 위기를 모면한 임찬규는 3회초 사구가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선두 타자 김준완에 초구에 사구를 내준 뒤 이재율의 희생 번트, 박민우의 우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
[관전평] 5월 31일 LG:넥센 - ‘손주인 공수 맹활약’ LG 6연패 탈출
LG가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1일 잠실 넥센전에서 손주인의 공수 맹활약을 앞세워 5:2로 승리했습니다. 손주인-김재율 맹활약 LG는 1회말 첫 번째 아웃 카운트가 올라가기 전에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리드오프 김용의가 볼넷으로 출루해 2루 도루를 성공시키자 이천웅이 풀 카운트 끝에 선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박용택이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순간 2루 도루를 성공시킨 이천웅은 양석환의 좌월 2루타에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양석환은 초구 몸쪽 높은 빠른공을 공략했습니다. 하지만 양석환은 2사 후 채은성의 좌전 안타에 2루에서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되었습니다. 세이프가 되는 듯했으나 양석환의 발이 홈 플레이트에서 들려 태그가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비디오 판독 결과
[관전평] 5월 10일 LG:삼성 - ‘차우찬 8이닝 1실점 4승’ LG 6연승
LG가 개막 6연승에 이어 시즌 두 번째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차우찬의 8이닝 1실점 역투와 9회초 터진 박용택과 양석환의 홈런에 힘입어 6:1로 승리했습니다. 1회초 선취 득점 기회 무산 점수만 놓고 보면 완승이지만 경기 흐름은 8회까지 꼬였습니다. 원정만 나가면 침묵하는 방망이가 속을 썩였습니다. [관전평] 4월 29일 LG:kt - ‘소사 3이닝 9피안타 6실점’ LG 0:6 완봉패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LG는 1회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릴 경우 탄탄한 마운드를 앞세워 승리를 챙기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기회를 무산시킬 경우 경기 내내 고전하는 일이 잦습니다. 이날 경기도 1회초 선취 득점 기회가 무산된 뒤 경기 내내 고전했습니다. 1회초 박용택과 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