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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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감상

Grafs Sprechchor|2018년 7월 29일

인랑 감상:(스포일러 주의) *. 부족한 점들 1. 설명이 좀 더 필요한 영화였다는 점은 맞음 - 설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 없이는 슬쩍슬쩍 지나가는 설명을 하나도 놓치지 않아야 영화에서 준비한 반전 같은 것들을 이해 가능. 설명을 빼놓지 않고 하긴 하는데 너무 짧게, 지나가듯이 함. 일반적인 관객의 눈높이에 그것 정도로 모든 걸 이해해주길 바라는 건 좀 어려울 듯. 오락 영화로써는 실격. 2. 1에서 지적한 문제로, 일종의 내무군 조직인 '특기대'의 일반 구성원들과 그 내의 암살단 조직인 '인랑'을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한효주가 마지막에 우는 장면을 이해하기 어려운 게 당연. "이럴수가, 순박한 일반 특기대(?)인줄 알았던 사람이 특기대 내부 사조직(=인랑)의 일원이었다니!!"(감독의

인랑 - 너하고 다른 게 뭔데!

인랑 - 너하고 다른 게 뭔데!

革命デュアリズム |2018년 7월 28일

1. 리얼과 동급이라는 소리를 듣고 아무리 그래도 원작도 있는데 그 정도일까... 2. ...그 정도는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리뷰를 써서 까야할만큼의 가치가 있는 영화도 아니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보는 내내 웃음이 픽픽 나오는데 이건 대체. 3. 시작하고 제일 먼저 나오는 나레이션부터 어이가 없었다. "지금으로부터 6년 후" 굳이 시작부터 픽션임을 강조하는 이유가 뭐야? 화면에 2024년이라고 나오더만 그냥 저 대사 지우든가 2024년이라고 읽어주면 됐잖아? 왜 영화 첫머리부터 몰입을 못하게 만들어? 누가 이 영화 픽션인거 몰라? 4. 도입부에서 설정을 나레이션으로 읊어버리는 건 제작하는 사람으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되

스무번째 리뷰 -영화 인랑(2018)의 3분리뷰! (스포일러 주의!)

스무번째 리뷰 -영화 인랑(2018)의 3분리뷰! (스포일러 주의!)

무력개입공간|2018년 7월 27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잉그램입니다.오늘 소개할 작품은 영화 인랑입니다.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영화를 보신 여러분들의 의견이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재밌게 봐주셨으면 구독과 추천 부탁드립니다.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인랑(스포있음) -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하리라

인랑(스포있음) -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미약하리라

문화탐방|2018년 7월 27일

간단히 말해서, 표값이 아깝지는 않았다. 공짜라서.(...) 그러나 영화의 후반부는 갈수록 처참했다. 강동원이 맡은 임중경은 강동원 무쌍을 찍는다. 정우성이 맡은 장진태는 임중경이 인랑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반전도 아니며, 그저 정의를 내릴 뿐이다. 특기대원과 인랑의 차이는 무엇일까. 관객의 입장에선 그 차이가 희미하다. 김무열이 맡은 한상우는 특기대원이었음에도 프로텍트 기어를 얕잡아보고선 3류악당처럼 당하고 사라진다. 그 역을 담당한 배우한테는 미안하지만, 솔직히 빨리 안 죽어서 짜증이 날 정도였다. 사실, 수로에서의 격투까지는 그럭저럭 원작과 비슷한 길을 따라가서 이해가 될 수도 있다. 문제는 그 이후, 영화는 임중경(강동원)이 이윤희(한효주)에게 이끌려 몇 시간 전에 여자를 버리겠다는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