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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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치맨"이 드라마 시리즈로 다시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왓치맨 영화는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 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만, 흥행이 똔똔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점에서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게다가 이 영화 역시 확장판이 필이 있어야 하는 영화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좀 애매하게 다가왔던 것 역시 사실입니다. 괜찮게는 봤는데, 흥행하기 어려울 것 같았던 것들이 줄줄이 나오는 것을 여기저기서 봤었던 것이죠. 결국 드라마로 다시 탄생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제작은 믿고 보는 HBO에서 하며, 각본은 데이먼 린델로프가 쓸 거라고 하더군요. 각본을 못 쓰는 사람은 아니다 보니 그래도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불량고발프로는 누가 고발해야하냐? - 먹거리X파일의 내로남불
2014년 11월 출시 / 2015년 말 생산 중단 불량업체를 고발프로가 고발한다면 불량고발프로는 누가 고발해야하지?
왓치맨 - 팔리아치 농담씬
왓치맨에서 가장 좋아하는 씬입니다. 처음에는 로어셰크가 거친 목소리로 읊는 게 멋있어서 마냥 좋아했었습니다. 좋은 장면은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서 가끔씩 맴도는데, 그 때는 그냥 멋있는 장면이라서 맴돌았었습니다. 지금은 이 씬을 자꾸 주변사건들에 대입하게 만들어서 자주 맴도는 편입니다. 팔리아치 농담의 논제는 팔리아치가 정점에 있다는 가정이 있어야 성립됩니다. 팔리아치는 관객에게서 웃음을 선사하지만, 팔리아치는 관객에게서 웃음을 받지 못합니다. 그 결과 팔리아치는 우울하게 됩니다. 팔리아치가 모든 농담과 웃음의 요소를 안다는 가정 하라면 그가 놀라 웃을 만한 농담은 세상에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팔리아치는 작중 코메디언에 대입됩니다. 그리고 로어셰크와 코메디언은 처지가 같습니다. 그들은

HBO에서 "왓치맨" 시리즈가 나온다?
왓치맨의 영화판은 제게는 꽤 재미있게 다가오는 작품이었습니다. 결국 해와에서 확장판과 얼티밋 컷을 다 구해 봤고, 이를 비교 하면서 영화의 특성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도까지 갔죠. 솔직히 얼티밋 컷이 가장 좋았던 이유는 결국 원작의 골격을 살리는 데에 주력했기 때문입니다. 영화적으로 보면 감독판이 제일 나았고 말이죠. 불행히도 영화의 흥행은 뜨뜻 미지근한 정도에 머물러 버린 관계로 결국 그냥 그런 작품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결국 다시 TV 시리즈로 갑니다. 일단 아주 초기 단계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하는군요. 워너에서는 현 단계에서으l 코멘트는 거부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