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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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왓치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다만......이 타이틀은.......드라마 입니다. 아웃케이스가 있더군요. 미국판이다 보니 한글자막이 표기 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표기 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웃케이스와 동일합니다. 뒷면도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석장 입니다. 문제는, 마지막 디스크가 한글 자막 오류로 인해서 리콜된 이력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디스크가 그 리콜 디스크인지는 알 수가 없더군요. 속지도 한 장 들어 있습니다. 속지 뒷면은 캐스팅 리스트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무리 자막에 오류가 있어도 9.99달러에는 장사 없더군요. P.S 확인했는데,
Watchmen... 독특한 시리즈
요즘 Raised by wolves와 함께 시청중인 Watchmen. 나온지 조금 지났지만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가 어디선가 수작이라는 평을 얼핏 봐서 검색해보니 HBO 작품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개시했다. 동명의 영화를 꽤 괜찮게 감상한 기억이 있어 히어로물 이라는것 정도는 알고 있기에 대략의 전개가 예상 가능할것 이라고 짐작했지만... 역시나 히어로물도 HBO가 만들면 뒷통수를 후려치는 무언가가 있다. 일단은 처음 몇회를 봐도 도무지 뭘 하는건지 이해를 할수없는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온다. 더구나 주인공들이 무슨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고... 경찰들이 복면을 쓰고 나오질 않나... 그리고 가장 헷갈리는건 로어셰크의 존재인데 영화에서처럼 검은 얼룩 복면을 뒤집어쓴 인물 한명이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 아느냐
2009년 "왓치맨"이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보면서 가장 맥빠졌던 부분이 여기였습니다. 이른바 극의 절정이 되어야 할 대규모 폭발이 멋진 화면으로 일어나긴 했는데... 그 원인이 오지맨디아스가 오랜 시간 공들인 다소 복잡하고 당황스러운 '그것'으로부터 닥터 맨해튼의 힘을 뽑아내어 이용한다는 훨씬 쉽고 단순해진 것으로 바뀌었죠. 물론 원작을 보지 않은 관객에게 제한된 시간 안에 납득시키려면 이 편이 빠르긴 했는데... 문제는 그 다음에 벌어졌습니다. 원작에서는 오지맨디아스의 계획에 따라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없었던데다 부작용(?)으로 동반된 환각 및 질환으로 생존자들의 체험과 증언 또한 믿을 수 없게 되면서 철저하게 미지의 무언가에 대한 공포가 세상을 휘감게 되는
왓치맨, 2009
감상 포맷은 얼티밋 컷. 런닝타임만 놓고 봐도 3시간 30분 정도가 되는 대작. 수퍼히어로 장르계의 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닌 게 아니라 랑 공통점이 꽤 많거든. 가공할만한 원작이 있었다는 것부터가 똑같고,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으로 물든 암울한 세계관을 추적추적한 비주얼로 구현해냈다는 것 역시 비슷하다. 그러나 역시 제일 비슷한 건 극장에서 망했다는 점이겠지. 두 영화 모두 극장에서의 수입은 별로 좋지 않았으나 이후 공개된 감독판과 각각 '파이널 컷'과 '얼티밋 컷'으로 명명된 추가 확장판으로 기존의 평가를 뒤집었다는 것. 그렇게 결국 전설로 남았다는 것. 참으로 신기하기만한 평행이론이다. 수퍼히어로 장르에 범람하는 이른바 평행우주 또는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