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풋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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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워터 뱀파이어(The Black Water Vampire.2014)
2014년에 이미지 엔터테인먼트에서 에반 트래멀 감독이 만든 파운드 풋티지 영화. 내용은 10년 전 블랙 워터 숲속에서 목에 물린 자국이 나 있고 몸 안에 피가 빠져나가 죽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 뒤 레이몬드 뱅크스라는 남자가 범인으로 지목되어 체포당해 사형 판결을 받았는데, 다니엘 메이슨은 레이몬드가 사건의 진범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블랙 워터에 방문해 필름 메이킹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필름 메이킹은 다니엘, 프로듀서는 안드레아, 카메라는 안토니, 사운드 믹서는 로빈이 맡아서 본격적인 촬영팀을 꾸려 블랙 워터 주민들과 인터뷰를 하고 산속에 들어가 조사를 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작중의 배경인 블랙 워터는 가상의 마을인데 실제로 촬영

프랑켄슈타인의 군대(Frankenstein's Army.2013)
2013년에 네덜란드에서 리차드 라포스트 감독이 만든 고어 영화. 그래픽 노블, 아트 디렉터 등으로 잘 알려진 리차드 라포스트의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내용은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갈 무렵 구소련군 소속의 정찰 부대가 아군 부대로부터 구원 전보를 받고 폐허가 된 마을에 도착했는데, 실은 그게 거짓된 무전이고 폐허 안에는 미치광이 박사가 만들어낸 기괴한 크리쳐 군대가 있어 그들에게 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VS 괴물 군대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조금 다르다. 사건의 영상 기록을 남기고 그것을 되감아 흔적을 추적하는 파운드 풋티지/페이크 다큐멘터리다. 병사들이 괴물과 본격적으로 맞붙어 싸우는 것은 아니고, 폐허가 된 마을에서 괴물에게 쫓겨 다니며

릴 이블(Reel Evil.2012)
2012년에 대니 드레이븐 감독이 만든 파운드 풋티지 호러 영화. 내용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케네디, 제임스, 코리가 헐리우드의 거물 프로듀서로부터 공포 영화 메이킹 비디오를 만들자는 권유를 받고 찾아갔는데, 촬영 장소가 폐 정신병원이라서 유령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블레어 윗치나 R.E.C와 같은 파운드 풋티지 호러 영화인데 거기에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그 세 작품이 흥행을 한 이후 무수히 쏟아져 나온 아류작 중 하나인 것이다. 러닝 타임은 약 77분 정도인데 상당히 짧다. 러닝 타임 1시간 내내 별 다른 사건 사고 없이 진행되다가 끝나기 약 15분 전부터 스토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정신병원에 떠도는 유령들이 나

헌티드 하우스 (A Haunted House.2013)
2013년에 마이클 티테스 감독이 만든 패러디 영화. 웨이언스 형제들 중 막내로 무서운 영화 시리즈의 공동 각본이자 작중 쇼티 배역을 맡았던 말론 웨이언스가 주연으로 나온다. 마이클 테티스 감독의 첫 장편영화이자 말론 웨이언스가 처음으로 각본, 제작, 주연을 솔로로 맡은 작품이다. 내용은 말콤이 친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여자 친구 키샤와 동거를 하기 위해 새 집으로 이사를 하고 취미 삼아 일상생활을 비디오카메라로 찍고 있는데, 첫날부터 밤마다 심령 현상에 시달리다가 급기야 키샤가 악마에 빙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파라노말 액티비티와 데빌 인사이드를 패러디했다. 라스트 엑소시즘과 엑소시스트 패러디도 몇 개 나오기는 하지만 무서운 영화 시리즈처럼 다양한 영화를 패러디한 것은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