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풋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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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 (The Pyramid.2014)
2014년에 그레고리 르바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2013년 8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40km 떨어진 사막에서 마일즈 홀든 박사가 이끄는 고고학 팀이 정부에 지원을 받아 아크나톤 왕의 피라미드를 찾던 중 그보다 훨씬 오래 전부터 존재한 고대 피라미드를 발견했는데, 카이로에서 폭동이 일어나 탐사가 중단되고 철수 명령이 떨어진 상황에서 정부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탐사용 로봇 쇼티를 유적 안에 들여보냈다가 사라지자 팀원 전원이 그걸 찾으러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사막의 피라미드 고고학자 팀이 인공위성 기술을 사용하고, 나사의 화상 탐사기와 같은 디자인을 했다는 탐사용 로봇 등 미래의 기술로 과거를 파헤친다는 작중 대사에 충실한 최첨단 설정이 나온다.

디 아티쿠스 인스티튜트 (The Atticus Institute.2015)
2015년에 크리스 스파링 감독이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내용은 1976년 냉전 시대 때 첩보전이 가열되면서 초능력에 대한 연구기 시작되어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헨리 웨스트 박사가 아티쿠스 연구소를 설립했는데 가짜 초능력자들이 활개를 쳐 좀처럼 연구가 진척되지 않고 있다가, 어딘가 정신이 이상한 중년 여성 ‘쥬디스’가 새로운 실험 대상으로 들어와 진짜 초능력을 선보였는데 실은 그녀가 초능력자가 아니라 악마에 씌인 것이며, 그걸 알면서도 계속 실험을 해 참극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스틸샷만 보면 최신 영화 느낌 나지만, 페이크 다큐멘터리라서 실제 영화 본편은 의도적으로 1970년대 느낌이 나도록 조악하게 촬영했다. 기존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심령 스팟에 가서

더 로드 오브 세일럼 (The Lords of Salem.2012)
2012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롭 좀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이번에도 역시 롭 좀비 감독의 아내 쉐리 문 좀비가 여주인공 하이디 배역을 맡았다. (쉐리 문 좀비는 롭 좀비 감독이 만든 영화 전편에 다 출현했다) 내용은 미국의 작은 마을 세일럼에서 라디오 방송국 DJ이자 락매니아인 하이디가 더 로드 오브 세일럼이라는 정체불명의 밴드로부터 앨범이 담긴 나무 상자를 받아서 방송을 했다가 히트를 쳤는데, 그날부터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집주인부터 시작해 이웃 사람들이 접근해 와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세일럼은 오래 전에 사탄을 숭배하던 마녀들이 화형을 당한 사건으로 유명한데, 당시 마녀 두목이 죽기 직전에 언젠가 마녀들이 세일럼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저주

컬트(カルト.2013)
2013년에 넥스트 미디어 애니메이션에서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넥스트 호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심령 프로그램의 리포터를 맡게 된 아이돌 팀 멤버인 아비루 유, 이와사 마유코, 이리키 마리가 음양사와 동행하여 심령 현상으로 고민하는 카네다 미호의 집을 찾아갔다가 실제로 심령 현상을 겪다가 사이비 종교 컬트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아이돌 3인방은 실제 아이돌 배우로 본명 그대로 영화에 나온다. 이 작품은 블레어 윗치나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는데 거기에 심령사진이나, 사이비 종교, 가상의 악신, 악령, 저주 등등 오컬트 요소를 가득 집어넣고 그걸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본격 페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