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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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posts<썩시드> 유쾌 깜찍 폭소의 청춘음악영화
새해 첫 영화, 유쾌한 긍정에너지의 청춘음악코미디 를 지인과 언론시사회로 보고 왔다. 태국어가 나오는 영화의 생소함에 태국 노래까지 새로움이 더해져 꽤 궁금하였는데, 주인공들의 초등학생의 추억에 이은 고3에서의 재회 이후 아기자기한 청춘드라마가 점점 이야기에 빠지게 했다. 뮤지컬이라 하기에는 조금 다른 뮤직비디오 같은 느닷없는 가수 등장 등의 장면 전화이 빠르게 연출되고 감각적인 영상과 음향 효과까지 더해져 통통 튀는 깜찍함이 돋보였다. 순수한 어린 청춘들의 좌충우돌과 태국 밴드 얼간이들의 못말리는 코미디 드라마, 거기에 상큼하고 향수를 불러오는 첫사랑의 떨림까지 서툴고 엉떵하지만 젊음과 열정으로 오직 직진하는 에너지에 일단 없던 기운과 활력이 충전되었다. 후반 조금 늘
<미드웨이>압도하는 액션, 감동의 실화
2001년 대작 를 떠오르게 하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시작하는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시사회를 지인과 슈퍼플렉스G관의 대형화면으로 감상하고 왔다. 영화 시작하고 얼마 안 되고 입이 쩍 벌어지는 실제같은 공습장면이 들이 닥치고 그 큰 스크린에 펼쳐지는 지옥 그 자체의 전쟁 참상과 무지막지한 총성에 온몸이 조여드는 경험을 하기 시작했다. 게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연기한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반스, 우디 헤럴슨, 아론 에크하트 등의 헐리우드의 선굵은 멋진 남자 배우들 그리고 에도 출연한 일본 명배우 쿠니무라 준 등 몰입감 강한 연기를 보였으며 , <2012>,
<천문:하늘에 묻는다> 절절한 감흥
우리가 사랑하는 세종대왕과 과학자 장영실의 역사를 바탕으로 영감을 더한 허진호 감독의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최민식과 한석규가 이후 20년만에 만나 주목을 더욱 받은 이 영화는 '세종 안와(임금이 타는 가마)사건'과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 없는 대국(명나라)의 횡포에 휘둘리는 분통 터지는 정치상황이 서두로 나온 후 20년 전 세종과 관노에서 관직까지 얻게 되는 과학 천재 장영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자격루, 혼천의 등 발명품들이 흥미진진하고 리얼하게 재현되고, 브로맨스 등 감성대가 허진호 감독의 감수성 풍부한 드라마가 절절하게 흘러 뭉클한 감동이 내내 흘렀으며, 한편 어느 시대에나 강대국에 붙어 득을 얻으려는 매국노에 대한 정
<최강애니전 2019페스티벌>소녀이야기/감각의 빛-높은 작품성과 의미
전에 몇 차례 관람하였던'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주관하는 단편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최강애니전 2019페스티벌'의 7개 세션 중 와 두 세션을 연이어서 관람하고 왔다. 어린 조카들을 데리고 다녔던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이 행사에 오랜만에 참여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고, 늘 신선하고 상상력의 기발함에 늘 놀라던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다시 감상하게 되어 흥미롭고 설렘도 느껴졌다. 먼저 전에도 인상적으로 감상했던 2003년 '인생'(SICAF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작)의 김준기 감독의 역사(일제강점기)를 그린 작품들과 독창적인 인생과 관련된 작품들로 이루어진 가 시작되었다. 큰 제목과 같이 먼저 '소녀이야기'가 실사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