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스페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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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라이버 (2017) 트레일러

일단 제가 에드가 라이트 성애자라는 사실을 이해하셔야 이 포스팅을 보실 때 마음이 편할 겁니다. 그러니까... 팬보이 말이죠. 얼마나 망가진 영화고 호불호가 갈리든 그걸 온전히 사랑하는 미친 사랑말입니다. 일단 신작이 베이비 드라이버라고 했을 때 기대되면서도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름가지고 장난치려고 제목을 그리 붙였을 줄이야. 근데 케빈스페이시와 제이미폭스가 나오니 자꾸 [직장상사2]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군요. 여튼 에드가 표 영화의 특성은 모두 담겨 있습니다. 빠르고 섹시하게 흐르는 액션과 터지는 말장난. 한편으로 뭔가 젊은 영화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적들이 중년남성들이라 그에게서 도망치는 젊은이들의 일탈같은 느낌이 섞여 있기 때문일 겁니다. 사랑, 반항, 도주. 생각해보면 젊은 타겟층

엘비스와 대통령 - 기막힌 실화, 가벼운 이야기

엘비스와 대통령 - 기막힌 실화, 가벼운 이야기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30일

좀 놀란게, 이 영화의 개봉일이 꽤 일찌감치 잡히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기대를 하고 있던 만큼 반가운 일이었죠. 게다가 이 영화의 수입사의 영화 명단을 봤을 때, 의외로 영화를 진짜 개봉시킨 전적이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개봉 역시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이 영화가 정상적인 개봉 루트를 밟게 되었고, 그 덕분에 신나게 리뷰를 쓰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리자 존슨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몇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연출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제가 이번 영화 이전에 나온 작품들을 전혀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알만한 작품이 있는가 하고 해외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10월 26일

CGV 왕십리에서 재개봉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를 관람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1995년 작품이고 반전이 있는 영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기도 하다. 지금처럼 한 영화관에서 여러 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있기 전이었던 당시 한국에서도 몇몇 영화관에서 이 영화가 상영되었었나 보다. 멀티플렉스 이전에는 야구장처럼 건물 밖에서 줄을 서 있다가 영화관 건물 입구에서 검표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이었다. 영화를 보려고 영화관 앞에 관객들이 줄을 서 있는데 영화를 보고 나오던 어떤 몰지각한 관객이 범인은 절름발이야라고 큰소리로 외쳐서 영화를 보기도 전에 김이 샜다는 어떤 방송인의 회고담이 생각난다. 케빈 스케이시가 연기하는 다리를 절고 연약해 보이는 전과자 버벌 킨트가 부두 폭발사고와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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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5년 5월 10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에 뭐 다른 할말 있나요? 콜 오브 듀티입니다. 현재 제일 잘 나가는 레일슈터죠. 이 시리즈도 모던워페어1부터 이거까지 어느새 5편을 했는데 이제 슬슬 질리는거 같기도 하네요. 영화같은 연출과 폭발속에서 달리고 쏘고 달리고 쏘고의 반복이죠.6~7시간짜리 롤러코스터. 그래도 이번 롤러코스터는 미래병기들 보는 맛에 꽤 재밋고 신선하게 플레이했습니다. 데드스페이스 제작진이 참여했다더니 깨알같이 잔탄량이 총기에 표현되게 되네요. 간판 한글화로 본작을 유명하게 만든 도입부. 서울 전투인데 한국 배경에서 총쏘는건 나름 신선하지만 말그대로 도입부라 신기한 미래병기 구경하기 바빠서 배경쳐다볼 시간은 별로 없네요. 아 북한군 말투는 좀 웃겼습니다 '아꾸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