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스페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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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 카드, '케빈 스페이시' 정치 드라마
영국의 정치인이자 작가인 마이클 돕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90년 영국 BBC에서 제작, 방영된 동명 미니시리즈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정치 스릴러 드라마.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케빈 스페이시' 주연과 과 , 과 등 스릴러 장르에 일가견 있는 '데이빗 핀처' 연출작으로 오바마가 챙겨본다는 그 미드 일명 '하오키'다. '에미상' 3관왕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은 화제의 작품이자, 미국 워싱턴 정계에서 펼쳐지는 권력과 야망을 보여주며 치밀한 스토리와 주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다수당 부총무인 상원의원 '프란시스 언더우드'의 정치적 파워게임을 보여주는 게 주요 관

세븐 (1995)
7가지 죄악을 내세우며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마와 서머셋, 밀러 경사의 체포기를 그린 영화. 당시 데이빗 핀처가 에일리언3 이후에 만든, 두번째 장편 작품이며 조디악 킬러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영화이기도 하다. 확실히 걸작 범죄스릴러라는 명목답게, 세련된 영상미와 영화적인 재미가 충실하고 극적인 아이러니도 가득한 스릴러라서 잔인한 부분이 많이 나와도 괜찮았던 것 같다. 특히 잔인한 부분과 연쇄살인을 소재로 했지만, 그 잔인함이나 고어에 목표를 두지 않는다.하지만 기묘하게도, 잔인하다. 단순 사건 묘사를 말과 일련의 피와 연기로 묘사하지만, 전체적인 상황을 상상하게 만들며 오히려 더 찝찝한 기분을 선사하는 부분이 대단하다. 그래서 이런 연출부에서는 정말 귀감이 되는 작품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미

세븐, Se7en, 1995
유명한 반전 영화입니다. 그러나 이 글에는 영화의 결말과 반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만든 타이포그라피가 아닌, 바늘로 필름을 긁는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이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는 이후 ‘데이빗 핀처 스타일’이 된다. 그리고 그대로 오프닝 시퀀스의 걸작이 되었다.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현란한 텍스트 전환. 시작부터 데이빗 핀처의 영화임을 발산하는 이 영화 은 모건 프리먼과 브래드 피트, 기네스 펠트로, 케빈 스페이시라는, 지금 생각해도 놀라운 초호화 출연진을 대거 캐스팅한 채 제작되었다. 리들리 스콧, 제임스 카메룬의 뒤를 이은 로 데뷔한 데이빗 핀처의 불과

아메리칸 뷰티, American Beauty, 1999
아주 자조적인 말투로, 이런 미친 세상에선 미쳐야 산다는 말이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미치다가 광기라기 보단 열정으로 쓰인다면 또 다른 의미겠지만, 세상이 미쳤는데 그 속에서 혼자 정상인이어봤자 미친 사람들 속의 정상인은 그자야말로 미친 사람이라는 뜻이 될 수도 있다. 유사한 표현으로 세상과 사람들이 미쳤으니 발맞추어 우리도 미쳐야 살 수 있다는 문장도 있겠다. 요지는 이렇다. 정말로 세상이 모두 미치지 않았더라도 모두가 각자 나는 정상인이라고 믿으며 살고 있는 세상에서, 우리가 우리는 정상이고 미친 사람은 따로 있다고 손가락질 하는 행위들이 결국 다 한 끗 차이. 다 똑같은 미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세상일 수 있다는 점이다. 차이는 미치지 않은 척을 하고 살아가고 그렇지 않고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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