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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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전용 바이크 헬멧과 다스베이더 부처님
루리웹에서 금손!으로 이미 오래 전서부터 명성을 날리시던.. 구자원(순순아빠)님 그동안 올리신 제작기 사진들로만 거의 감상을 해와서.. 진가가 반감된 측면들이 있었는데.. 유튜브 영상으로 보게 되니.. 정말 퀄리티 끝짱이네요~ 샤아 전용 ZAKU II 바이크 헬멧은 정말 저도 너무 갖고 싶어지는데.. @.@ 어둠의 다스베이더상은.. 뭔가 범접할 수 없는 다크 포스 그 자체라;; 그저 보고 있는 그 자체로 빨려드는 기분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다스베이더 부처님(일명.. 다~스님) 그야말로 삼라만상을 초월해 주십니다. 양옆에 계시는.. 건담 상좌님, 스톰트루퍼 상좌님까지 동서양의 덕심을 물아일체에 이르게 하시는 득도의 경지가 아닐 수 없.......

워싱턴에 있는 미국 최대의 가톨릭 성당인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뜻에 충실히 길게 번역하자면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를 기리는 국가적 성소인 대성전'이라 할 수 있고, 한자를 이용해서 짧게 '무염시태 대성당(無染始胎 大聖堂)'으로 쓰기도 하는 이 곳은 미국에서 가장 큰 종교 건물로, 수도 DC에 위치해서 이름에 '내셔널'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지만 나라에서 세금으로 지은 것은 아니다. 참고로 대통령의 국장이나 추모예배, 취임식 기도회 등이 열리는 장소로 유명한 '워싱턴 국립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과는 다른 곳인데, 그 곳은 이름과 달리 개신교인 성공회 교회이고, 여기가 로마 가톨릭 즉 천주교 미사를 드리는 성당이다. 진짜 '국립'의 수목원을 구경하고 근처 DC 시내의 유일한 코스트코 매장을 잠깐 들린 후에, 미국 가톨릭 대학교 내에 위치한 이 성당을 찾아왔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정확히 100 m 높이의 종탑은 워싱턴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축물로, 작년에 세번째로 높은 타워에 올라갔던 여행기를 클릭해서 'Top 5'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다. 아랫층의 기념품 가게 등을 구경하고, 실내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와 황금빛의 본당을 처음 봤을 때 아주 놀라웠다. 이 성당은 1920년에 공사를 시작해 1959년에 1차 완공되었는데, 총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 한다. 이 중앙홀의 좌우로 수 많은 작은 예배당들이 만들어져 있어서, 먼저 오른편을 구경하며 앞쪽으로 걸어갔는데, 종교쪽은 전공(?)이 아니라서 그 중 일부만 간략한 설명과 함께 보여드린다.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를 안고 있는 피에타(Pieta) 조각상이 놓여진 작은 제단의 모습이다. 다른 예배당에는 아기 예수를 안은 모습의 조각이 또 있는데, 성모에게 봉헌된 이 대성당 안에는 이러한 성모 마리아가 등장하는 조각과 그림이 82개나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중앙돔 아래에 가장 앞쪽에 의자가 놓여진 곳까지 와서, 우리 부부도 잠깐 앉아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고개를 들어서 바라본 돔의 안쪽에 천사에게 둘러싸여 양팔을 벌리고 있는 성모와 함께, 성자와 성령이 그려져 있어서 삼위일체(Trinity)를 상징하고, 테두리를 따라서는 여러 성인과 교황의 모습들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모자이크 중의 하나라는 이 중앙돔 안쪽의 그림은 2017년에야 최종 완성이 되었다고 한다. 대제단에 따로 기둥과 지붕이 만들어진 제대는 교황의 자리를 상징하는데, 역대 교황들이 미국을 방문하면 빠짐없이 이 곳에서 미사를 집전하게 된다. 가장 흥미를 끈 부분은 제단의 바로 뒤쪽, 그러니까 예배석에 앉았을 때 정면으로 보였던 예수의 모습으로... 양팔을 벌려서 들고 있는 모습 및 한쪽 어깨만 걸친 붉은 의상과 후광의 불꽃에다가 무서운 표정까지 더해져서 무슨 무협지의 표지나 불화 만다라를 보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제단을 한바퀴 돌아본 후에 건너편을 따라 다시 돌아나가면서, 곳곳에 놓여진 기도초들 중의 하나에 우리도 불을 밝히기도 했다. 많은 예배당의 그림이나 표식들이 다양성을 존중해서 만들어진 것도 인상 깊었는데, 이 제단에 놓여진 그림은 마리아와 예수의 피부색이 검게 그려져 있고, 이렇게 한자와 함께 중국풍으로 만들어진 모자이크도 있었다. 성모상은 아니지만 입구쪽 벽에는 한국의 가톨릭 성인들을 묘사한 부조도 따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지만, 방문 당시에는 몰라서 찾아보지는 못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기도를 드리고 있던 예배당의 멕시코 '과달루페의 성모(Our Lady of Guadalupe)' 모자이크화이다. 그리고 본당을 나와서 종탑의 제일 아래쪽에 놓여진 성모 조각상을 마지막으로 구경했다. 종탑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은 막아 놓아서, 이걸로 미국 최대의 가톨릭 대성당의 내부 구경은 끝...^^ 바실리카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항공사진을 보여드리며 방문기를 마치는데, 로마시대의 고전 건축양식에 화려하고 큰 중앙돔이 더해진 로마네스크 비잔틴(Romanesque-Byzantine) 스타일의 건물이란다. 일요일에 방문하면 누구나 미사에도 참여할 수 있고, 우리처럼 평일에도 무료로 입장해서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내부를 구경할 수 있으므로, 관광지로 부담없이 둘러봐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PS. 혼동하지 마시라고 서두에 언급했던 워싱턴 국립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은 예전에 차로 지나가면서 슬쩍 본 적은 있는데, 내부 구경을 하려면 15불의 입장료를 내야해서 일부러 찾아갈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이 기회에 간단한 소개와 함께 외부 사진을 가져와 보여드리고, 특히 위기주부가 흥미 있어한 내용들만 간단히 추가로 보여드린다. 1907년에 초석이 놓여져 1990년에 공식적으로 완공된 전형적인 신고딕(Neo-Gothic) 양식으로 DC에서 네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며 시의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총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교회 건물이며, 수도에 위치한 특성상 미국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장식과 스테인드글래스 등이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5주년을 기념해 봉헌된 이 스테인드글래스는 '스페이스 윈도우(Space Window)'로 불리는데, 붉은 원의 가운데에 큼지막하게 박혀 있는 것은 달에서 가져온 월석(moon rock)이란다. 그리고, 1980년대에 북서쪽 탑을 건설하면서 고딕타워를 장식하는 돌출된 형상인 가고일(Gargoyle) 또는 그로테스크(Grotesque)를 그리는 어린이 대회를 열었는데, 그 결과 3위로 선정되어서 정식으로 조각된 것이 바로...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악당인 다스베이더(Darth Vader)이다! 이게 소위 너드(Nerd)들 사이에 유명해져서 교회 기념품 가게에서 작은 모형을 팔기도 하며, 홈페이지에는 다스베이더가 교회 직원으로 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두기도 했다. 탑의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해서 맨눈으로는 잘 보이지도 않고 쌍안경이 필요하다지만, 이건 그냥 밖에서도 볼 수 있으므로... 스타워즈의 팬이면서 나름 그 과에 속하는 위기주부도 언제 직접 보러가자고 할지도 모르겠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미국 최대의 가톨릭 성당인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뜻에 충실히 길게 번역하자면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를 기리는 국가적 성소인 대성전'이라 할 수 있고, 한자를 이용해서 짧게 '무염시태 대성당(無染始胎 大聖堂)'으로 쓰기도 하는 이 곳은 미국에서 가장 큰 종교 건물로, 수도 DC에 위치해서 이름에 '내셔널'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지만 나라에서 세금으로 지은 것은 아니다. 참고로 대통령의 국장이나 추모예배, 취임식 기도회 등이 열리는 장소로 유명한 '워싱턴 국립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과는 다른 곳인데, 그 곳은 이름과 달리 개신교인 성공회 교회이고, 여기가 로마 가톨릭 즉 천주교 미사를 드리는 성당이다. 진짜 '국립'의 수목원을 구경하고 근처 DC 시내의 유일한 코스트코 매장을 잠깐 들린 후에, 미국 가톨릭 대학교 내에 위치한 이 성당을 찾아왔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정확히 100 m 높이의 종탑은 워싱턴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축물로, 작년에 세번째로 높은 타워에 올라갔던 여행기를 클릭해서 'Top 5'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다. 아랫층의 기념품 가게 등을 구경하고, 실내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와 황금빛의 본당을 처음 봤을 때 아주 놀라웠다. 이 성당은 1920년에 공사를 시작해 1959년에 1차 완공되었는데, 총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 한다. 이 중앙홀의 좌우로 수 많은 작은 예배당들이 만들어져 있어서, 먼저 오른편을 구경하며 앞쪽으로 걸어갔는데, 종교쪽은 전공(?)이 아니라서 그 중 일부만 간략한 설명과 함께 보여드린다.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를 안고 있는 피에타(Pieta) 조각상이 놓여진 작은 제단의 모습이다. 다른 예배당에는 아기 예수를 안은 모습의 조각이 또 있는데, 성모에게 봉헌된 이 대성당 안에는 이러한 성모 마리아가 등장하는 조각과 그림이 82개나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중앙돔 아래에 가장 앞쪽에 의자가 놓여진 곳까지 와서, 우리 부부도 잠깐 앉아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고개를 들어서 바라본 돔의 안쪽에 천사에게 둘러싸여 양팔을 벌리고 있는 성모와 함께, 성자와 성령이 그려져 있어서 삼위일체(Trinity)를 상징하고, 테두리를 따라서는 여러 성인과 교황의 모습들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모자이크 중의 하나라는 이 중앙돔 안쪽의 그림은 2017년에야 최종 완성이 되었다고 한다. 대제단에 따로 기둥과 지붕이 만들어진 제대는 교황의 자리를 상징하는데, 역대 교황들이 미국을 방문하면 빠짐없이 이 곳에서 미사를 집전하게 된다. 가장 흥미를 끈 부분은 제단의 바로 뒤쪽, 그러니까 예배석에 앉았을 때 정면으로 보였던 예수의 모습으로... 양팔을 벌려서 들고 있는 모습 및 한쪽 어깨만 걸친 붉은 의상과 후광의 불꽃에다가 무서운 표정까지 더해져서 무슨 무협지의 표지나 불화 만다라를 보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제단을 한바퀴 돌아본 후에 건너편을 따라 다시 돌아나가면서, 곳곳에 놓여진 기도초들 중의 하나에 우리도 불을 밝히기도 했다. 많은 예배당의 그림이나 표식들이 다양성을 존중해서 만들어진 것도 인상 깊었는데, 이 제단에 놓여진 그림은 마리아와 예수의 피부색이 검게 그려져 있고, 이렇게 한자와 함께 중국풍으로 만들어진 모자이크도 있었다. 성모상은 아니지만 입구쪽 벽에는 한국의 가톨릭 성인들을 묘사한 부조도 따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지만, 방문 당시에는 몰라서 찾아보지는 못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기도를 드리고 있던 예배당의 멕시코 '과달루페의 성모(Our Lady of Guadalupe)' 모자이크화이다. 그리고 본당을 나와서 종탑의 제일 아래쪽에 놓여진 성모 조각상을 마지막으로 구경했다. 종탑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은 막아 놓아서, 이걸로 미국 최대의 가톨릭 대성당의 내부 구경은 끝...^^ 바실리카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항공사진을 보여드리며 방문기를 마치는데, 로마시대의 고전 건축양식에 화려하고 큰 중앙돔이 더해진 로마네스크 비잔틴(Romanesque-Byzantine) 스타일의 건물이란다. 일요일에 방문하면 누구나 미사에도 참여할 수 있고, 우리처럼 평일에도 무료로 입장해서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내부를 구경할 수 있으므로, 관광지로 부담없이 둘러봐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PS. 혼동하지 마시라고 서두에 언급했던 워싱턴 국립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은 예전에 차로 지나가면서 슬쩍 본 적은 있는데, 내부 구경을 하려면 15불의 입장료를 내야해서 일부러 찾아갈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이 기회에 간단한 소개와 함께 외부 사진을 가져와 보여드리고, 특히 위기주부가 흥미 있어한 내용들만 간단히 추가로 보여드린다. 1907년에 초석이 놓여져 1990년에 공식적으로 완공된 전형적인 신고딕(Neo-Gothic) 양식으로 DC에서 네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며 시의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총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교회 건물이며, 수도에 위치한 특성상 미국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장식과 스테인드글래스 등이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5주년을 기념해 봉헌된 이 스테인드글래스는 '스페이스 윈도우(Space Window)'로 불리는데, 붉은 원의 가운데에 큼지막하게 박혀 있는 것은 달에서 가져온 월석(moon rock)이란다. 그리고, 1980년대에 북서쪽 탑을 건설하면서 고딕타워를 장식하는 돌출된 형상인 가고일(Gargoyle) 또는 그로테스크(Grotesque)를 그리는 어린이 대회를 열었는데, 그 결과 3위로 선정되어서 정식으로 조각된 것이 바로...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악당인 다스베이더(Darth Vader)이다! 이게 소위 너드(Nerd)들 사이에 유명해져서 교회 기념품 가게에서 작은 모형을 팔기도 하며, 홈페이지에는 다스베이더가 교회 직원으로 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두기도 했다. 탑의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해서 맨눈으로는 잘 보이지도 않고 쌍안경이 필요하다지만, 이건 그냥 밖에서도 볼 수 있으므로... 스타워즈의 팬이면서 나름 그 과에 속하는 위기주부도 언제 직접 보러가자고 할지도 모르겠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비완 케노비 SE01
최근 과 을 통해 웨스턴으로써의 정서에 듬뿍 취해있던 프랜차이즈의 현 기조. 이제는 돌고 돌아 시리즈의 원류라 할 수 있을 사무라이 찬바라 영화 분위기로 회귀한다. 공화국과 제다이 기사단의 붕괴 이후 제국의 감시로부터 숨어 홀로 살고 있는 오비완의 모습은 군주 잃은 로닌처럼 보이고, 만도가 그랬듯 어린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은 아들을 동반한 검객의 딸 버전이다. 여기에 타락한 과거 제자와의 심기일전이 하이라이트라는 점 또한 의 찬바라 드라마 속성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돌고 돌아 순정이라 했던가... 오래된 전통에 수많은 팬덤을 가진 프랜차이즈 시리즈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을 높이 사야 할 것 같다. 아닌 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