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 있는 미국 최대의 가톨릭 성당인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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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 있는 미국 최대의 가톨릭 성당인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뜻에 충실히 길게 번역하자면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를 기리는 국가적 성소인 대성전'이라 할 수 있고, 한자를 이용해서 짧게 '무염시태 대성당(無染始胎 大聖堂)'으로 쓰기도 하는 이 곳은 미국에서 가장 큰 종교 건물로, 수도 DC에 위치해서 이름에 '내셔널'이 빠지지 않고 들어가지만 나라에서 세금으로 지은 것은 아니다. 참고로 대통령의 국장이나 추모예배, 취임식 기도회 등이 열리는 장소로 유명한 '워싱턴 국립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과는 다른 곳인데, 그 곳은 이름과 달리 개신교인 성공회 교회이고, 여기가 로마 가톨릭 즉 천주교 미사를 드리는 성당이다. 진짜 '국립'의 수목원을 구경하고 근처 DC 시내의 유일한 코스트코 매장을 잠깐 들린 후에, 미국 가톨릭 대학교 내에 위치한 이 성당을 찾아왔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정확히 100 m 높이의 종탑은 워싱턴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축물로, 작년에 세번째로 높은 타워에 올라갔던 여행기를 클릭해서 'Top 5'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다. 아랫층의 기념품 가게 등을 구경하고, 실내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와 황금빛의 본당을 처음 봤을 때 아주 놀라웠다. 이 성당은 1920년에 공사를 시작해 1959년에 1차 완공되었는데, 총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 한다. 이 중앙홀의 좌우로 수 많은 작은 예배당들이 만들어져 있어서, 먼저 오른편을 구경하며 앞쪽으로 걸어갔는데, 종교쪽은 전공(?)이 아니라서 그 중 일부만 간략한 설명과 함께 보여드린다.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를 안고 있는 피에타(Pieta) 조각상이 놓여진 작은 제단의 모습이다. 다른 예배당에는 아기 예수를 안은 모습의 조각이 또 있는데, 성모에게 봉헌된 이 대성당 안에는 이러한 성모 마리아가 등장하는 조각과 그림이 82개나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중앙돔 아래에 가장 앞쪽에 의자가 놓여진 곳까지 와서, 우리 부부도 잠깐 앉아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고개를 들어서 바라본 돔의 안쪽에 천사에게 둘러싸여 양팔을 벌리고 있는 성모와 함께, 성자와 성령이 그려져 있어서 삼위일체(Trinity)를 상징하고, 테두리를 따라서는 여러 성인과 교황의 모습들이 새겨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모자이크 중의 하나라는 이 중앙돔 안쪽의 그림은 2017년에야 최종 완성이 되었다고 한다. 대제단에 따로 기둥과 지붕이 만들어진 제대는 교황의 자리를 상징하는데, 역대 교황들이 미국을 방문하면 빠짐없이 이 곳에서 미사를 집전하게 된다. 가장 흥미를 끈 부분은 제단의 바로 뒤쪽, 그러니까 예배석에 앉았을 때 정면으로 보였던 예수의 모습으로... 양팔을 벌려서 들고 있는 모습 및 한쪽 어깨만 걸친 붉은 의상과 후광의 불꽃에다가 무서운 표정까지 더해져서 무슨 무협지의 표지나 불화 만다라를 보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제단을 한바퀴 돌아본 후에 건너편을 따라 다시 돌아나가면서, 곳곳에 놓여진 기도초들 중의 하나에 우리도 불을 밝히기도 했다. 많은 예배당의 그림이나 표식들이 다양성을 존중해서 만들어진 것도 인상 깊었는데, 이 제단에 놓여진 그림은 마리아와 예수의 피부색이 검게 그려져 있고, 이렇게 한자와 함께 중국풍으로 만들어진 모자이크도 있었다. 성모상은 아니지만 입구쪽 벽에는 한국의 가톨릭 성인들을 묘사한 부조도 따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지만, 방문 당시에는 몰라서 찾아보지는 못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기도를 드리고 있던 예배당의 멕시코 '과달루페의 성모(Our Lady of Guadalupe)' 모자이크화이다. 그리고 본당을 나와서 종탑의 제일 아래쪽에 놓여진 성모 조각상을 마지막으로 구경했다. 종탑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은 막아 놓아서, 이걸로 미국 최대의 가톨릭 대성당의 내부 구경은 끝...^^ 바실리카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항공사진을 보여드리며 방문기를 마치는데, 로마시대의 고전 건축양식에 화려하고 큰 중앙돔이 더해진 로마네스크 비잔틴(Romanesque-Byzantine) 스타일의 건물이란다. 일요일에 방문하면 누구나 미사에도 참여할 수 있고, 우리처럼 평일에도 무료로 입장해서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내부를 구경할 수 있으므로, 관광지로 부담없이 둘러봐도 손색이 없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PS. 혼동하지 마시라고 서두에 언급했던 워싱턴 국립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은 예전에 차로 지나가면서 슬쩍 본 적은 있는데, 내부 구경을 하려면 15불의 입장료를 내야해서 일부러 찾아갈 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이 기회에 간단한 소개와 함께 외부 사진을 가져와 보여드리고, 특히 위기주부가 흥미 있어한 내용들만 간단히 추가로 보여드린다. 1907년에 초석이 놓여져 1990년에 공식적으로 완공된 전형적인 신고딕(Neo-Gothic) 양식으로 DC에서 네번째로 높은 건축물이며 시의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총 6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교회 건물이며, 수도에 위치한 특성상 미국의 문화와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장식과 스테인드글래스 등이 만들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5주년을 기념해 봉헌된 이 스테인드글래스는 '스페이스 윈도우(Space Window)'로 불리는데, 붉은 원의 가운데에 큼지막하게 박혀 있는 것은 달에서 가져온 월석(moon rock)이란다. 그리고, 1980년대에 북서쪽 탑을 건설하면서 고딕타워를 장식하는 돌출된 형상인 가고일(Gargoyle) 또는 그로테스크(Grotesque)를 그리는 어린이 대회를 열었는데, 그 결과 3위로 선정되어서 정식으로 조각된 것이 바로...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악당인 다스베이더(Darth Vader)이다! 이게 소위 너드(Nerd)들 사이에 유명해져서 교회 기념품 가게에서 작은 모형을 팔기도 하며, 홈페이지에는 다스베이더가 교회 직원으로 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려두기도 했다. 탑의 아주 높은 곳에 위치해서 맨눈으로는 잘 보이지도 않고 쌍안경이 필요하다지만, 이건 그냥 밖에서도 볼 수 있으므로... 스타워즈의 팬이면서 나름 그 과에 속하는 위기주부도 언제 직접 보러가자고 할지도 모르겠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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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테마 The Imperial March 오케스트라 편곡
악보 제작 의뢰 및 견적 받아보기는 댓글의 링크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여러분은 스타워즈를 몇 편부터 보아야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악보공방은 그걸 몰라서 띄엄띄엄 영화를 보고, 결국 위키피디아를 보고 세계관의 큰 줄기를 겨우 따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스타워즈의 가장 잘 알려진 빌런인, 다스베이더의 테마 The Imperial March를 편곡해보았기에 소개합니다. 3분 길이의 곡입니다. 3분 길이라고 하면 짧은 편에 드는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생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보세요. 악보에 음표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짧은 길이의 곡이지만, 연주해야 할 음표의 밀도가 매.......
워싱턴DC 지역에서 인기있는 하이킹인 C&O운하 국립역사공원 내의 빌리고트(Billy Goat) 트레일 A구간
공원의 트레일을 사진 찍으려고 후다닥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배낭을 메고 제대로 된 하이킹을 한 것이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를, 작년 여름의 아이슬란드 여행 기간은 제외하고 따져보니까, 재작년 겨울에 어떤 바위산을 오른 것이 마지막이었다. 그 때 하이킹이 버지니아 주 전체에서도 유명한 코스였다면 이번에는 DMV, 즉 워싱턴DC 도시권에서 가장 인기있다 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마침내 여기까지 정복(?)을 하고나니까, 이 동네에 살면서는 이제 더 새롭게 갈만한 곳이 남지를 않았다는 불안감이 갑자기 엄습해온다~ 강 건너 메릴랜드 주의 체사피크-오하이호 운하(Chesapeake and Ohio Canal) 국립역사공원을 3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이번에는 공원 입구 전에 나오는 앵글러스(Anglers) 주차장을 이용했다. 그 때도 이 단어의 뜻이 뭘까 궁금해하며 그냥 넘어갔던게 생각이 나서 이번에 찾아보니까 '낚시꾼'을 이렇게 부른단다. 주차장에서 바로 옛날 운하를 건너는 보행교가 나오는데, 몇일 전에 낮기온이 섭씨 30도 가까이 올라간 적이 있어서 그런지 한여름용 경고판을 벌써 꺼내 놓았다. 다리를 건너서는 일단 오른편으로 보이는 배를 끌던 평평한 예인로(towpath)를 따라 상류쪽으로 올라간다. GPS앱으로 기록한 이 날의 보라색 경로가 빌리고트 트레일 A구간(Billy Goat Trail - Section A)으로, 강변을 따라서는 남쪽으로 일방통행을 하는 것이 원칙이며 그 길만 애완견의 출입이 금지된다. (하류쪽으로 비슷한 형태의 B구간과 C구간이 따로 있음) 그리고 역사공원 입구를 지나면 나오는 메인 주차장에서 섹션A 입구가 더 가깝지만 거기는 입장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Anglers에 주차를 한 것이다. 입장료를 못 내는 이유는 직전의 블로그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으므로 생략... 거의 200년전에 인공적으로 건설된 뱃길이 넓어지는 곳에 놓여진 이 다리가 그 옛날에도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운하를 통행하는 배를 올리고 내리는 갑문(lock)은 모두 그 때 만들어진 것인데, C&O운하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은 여기를 클릭해서 3년전의 방문기를 보시면 된다. 전체 75개의 갑문 중에서 위 사진은 하류쪽에서부터 헤아려서 15번째 갑문이고, 조금 더 걸어가면 나오는 16번째는 갑문지기(Lockkeeper)가 살던 집도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위쪽에 '지붕이 있는 다리(?)'로 운하를 건너도록 해놓은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복습을 해보니까... 이것은 그냥 다리가 아니라 '스톱게이트(Stop Gate)'라는 수위조절 장치로, 저 안에 차단문과 도르래가 설치되어서 홍수가 나면 나무판을 내려 물을 막아서 하류쪽으로 흐르는 유량을 줄여 운하시설에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로 당시 만들어졌단다! 거기를 지나면 바로 이 날의 트레일 입구가 나오는데, 국립 공원답게 안내판 등이 아주 잘 만들어져 있다. 왼쪽의 안내판으로 여기가 곰섬(Bear Island)으로 불린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옛날에는 정말로 곰이 살았을까?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처음에는 나무와 바위에 방향을 알려주는 하늘색 표식을 너무 많이 해놓아서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조금만 지나서는 표식이 없으면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를 정도로 바윗길이 험해지다가... 포토맥 강이 가장 좁아지는 협곡인 매더고지(Mather Gorge)의 절벽끝이 바로 나왔다! 바로 건너편의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트레일을 예전에 했던 모습은 여기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고, 여기서부터 한동안은 이 울퉁불퉁 위험하게 솟은 바위들을 밟으며 걸어야 하기 때문에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가 정말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 고비를 넘기고 나오는 평탄한 길의 삼거리에 친절하게도 또 세워놓은 경고문이다.^^ 지금 지나온 바윗길보다 더 험한 암벽인 '트래버스(Traverse)'라는 놈이 앞에 있으니, 아니다 싶으면 지금 포기하고 왼편의 노란 블레이저 표식을 따라서 안전하게 샛길로 빠져서 예인로로 돌아가라는 말씀이다. 경고문을 무시하고 계속 직진하면 이렇게 강가까지 일단 내려오게 되고, 왼쪽 멀리 작게 하늘색 표식이 그려진 절벽이 바로 그 놈이다. 이른 봄날의 평일이라서 모델을 할 다른 사람들도 전혀 없어서, 이 사진으로는 얼마나 되는 높이에 어떤 경사인지 감이 잘 오지 않을 것이므로, 공원 관리자가 예전에 페북에 직접 올려 놓았던 사진을 아래에 가져와 보여 드린다. 거의 에베레스트의 '힐러리 스텝'을 떠올리게 하는 이런 모습이 여름철에는 주말마다 벌어지는 곳이란다. 앞쪽의 바위에 걸터 앉은 두 여성분은 조금 전의 경고문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고 계실 듯... 가뿐하게 네 발로 기어서 높이 50피트의 트래버스의 정상까지 올라와 뒤돌아 보니, 이 날은 사람이라고는 힘차게 카누를 몰고 상류쪽으로 올라가는 한 명 뿐이었다.^^ 여기서 트레일 이름의 유래를 밝혀드리면... 1919년부터 워싱턴 하이커 클럽이 이 등산로를 개척하면서 '수컷 산양(billy goat)'처럼 바위를 잘 타야하는 길이라고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단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법... 이번에는 엉덩이를 붙이고 급경사 바위를 내려오면 퍼플호스 비치(Purplehorse Beach)라 불리는 제법 넓은 모래사장이 나오는데, 과거에는 여기 모래가 보랏빛을 띄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단다. 그리고 이름은 비치지만 강이 소용돌이치며 빠르게 흐르는 곳이라서 수영은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좀 전에 상류쪽으로 올라가던 분이 그레이트폴 아래에서 배를 돌려서 이제는 하류쪽으로 열심히 노를 저으며 앞으로 지나갔다. 그리고는 맞은편에서 일방통행 규칙을 어기고 혼자 걸어오는 여성분과 마주쳤는데... 순찰을 도는 파크레인저였다~ 그리고 지대가 높은 운하쪽에서 강으로 흘러드는 개울을 다리로 건너기도 했는데, 비록 퍼밋을 보여달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여성 레인저와 마주치고 또 이런 통나무를 건너게 되니까, 정확히 딱 10년이나 지난 존뮤어 트레일의 추억이 떠올랐다... "JMT의 남은 두 구간은 언제 해보나?" 앞서 트레일맵에 Overlook 2라 표시된 마지막 강가의 높은 바위에 올라서 포토맥강이 꺽이는 쪽을 바라본 후에, 늙어가는 모습도 남겨두려고 셀카도 하나 올려 놓는다. 5월말에 조카 결혼식 참석할 때는 정말로 염색을 한 번 해야겠다는...ㅎㅎ 그리고는 다시 평탄한 토우패스(towpath)를 만나서 오른편의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은 약 4마일의 빌리고트 트레일 A구간의 하이킹을 모두 마쳤다. 이후에 일부러 포토맥의 강변북로라 할 수 있는 클라라바튼 파크웨이(Clara Barton Parkway)를 달려서 워싱턴DC의 벚꽃을 구경한 것은 이미 보여드렸고... 이 다음의 하이킹도 바로 이어진 주말에 홀로 떠났던 2박3일 여행에서 또 4시간을 걷게 된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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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여행 4월 옷차림 축제 세마나 산타 기간? 날씨 대성당 맛집 지금 실시간으로 스페인 일주를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로 입국하여 마드리드, 세고비아, 톨레도, 그라나다 싹 돌고 지금은 Seville. 근데 그라나다에서는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는데 여기는 여름 기온 실화? 현재 4월 세비야 옷차림 어떻게 입어야하는지 여행 중인 후기 올려본다. 마침 축제하는 기간에 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세마나 산타 이게 도대체 뭐하는 행사인지도 알아보도록 하자. 대성당을 비롯해서 거리도 멋지더라. 확실히 바로 전날까지 내가 있었던 그라나다에 비해서는 대도시인 것 같다. 현지인들도 많지만 관광객도 곳곳에 즐비. 근데 낮에는 확실히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