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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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K리그] 36R - 포항, 경남 나란히 패배
지난 주말 FA컵으로 미뤄졌던 포항과 경남의 리그 36라운드 경기가 어제 펼쳐졌고, 두 팀은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패배하고 말았다. 두 팀 모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FA컵의 여파가 없었다고 할 순 없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의 패배는 많이 아쉽다. 포항 0 : 2 부산 포항은 한 발 물러서서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오는 팀을 만나면 제대로 공략하지를 못한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짧은 패스로 중앙을 공격하는 만큼, 사이드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포항의 공격은 훨씬 더 매서울 텐데. 너무 과한 욕심인가. 포항에는 전형적인 윙어가 없고, 측면 공격은 측면 수비수에 맡기는 편인데, 이들의 돌파와 크로스가 그닥 맘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의 포항에 이런 단점까지 보완

ACL 알 힐랄 0 vs 4 울산 짧은 감상들
오랜만에 철퇴 제대로 작렬 ㄷㄷㄷ - 정말로 무서운 하피냐 - 오랜만의 시누크 & 이근호 동반골, 패기넘치는(?) 김신욱의 중동원정 기도 세레머니 - 두꺼운 수비 / 묵직한 한 방.. 오늘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철퇴 축구의 모습 - 병수 안 보여.. - 알 힐랄 팬들 멘붕.. 과반수가 퇴장하고 남은 팬들은 울산팬화. 자팀에 야유하고 울산에 환호 - 그야말로 역대급 중동 원정 - 부상도 없고 울산에 있어서 완벽했던 밤 - 보던 팬들은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은 왜 내가 직관만 가면, 필패인가 ㅠㅠ](https://img.zoomtrend.com/2012/05/17/e0041802_4fb393ac085f2.jpg)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은 왜 내가 직관만 가면, 필패인가 ㅠㅠ
2012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마지막경기 전북과 가시와의 경기를 보러~ 머나먼 원정길에 오른 본인. 올해 아챔에서 초반 삽질했지만, 나름 3연승을 거두면 5라운드까지 3승 2패로 그래도 1위를 유지하고 있었던 전북은 오늘 경기에서 가시와만 살짝 밟아주면 기냥~ 1위로 진출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더더더 기대가 컸다. 광저우처럼 지난 1-5 패배를 만회하고 당당히 16강에 오를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 헛된 상상이었다 ㅠㅠ) 여튼, 집 일산에서 전주월드컵까지 가장 빠른방법은 '고속버스' !! 일반과 우등이 있는데, 내가 갈 시간에는 우등버스밖에 없어서 6800원이나 더 비싼 우등버스를 타야했다. 여튼, 화정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3시간정도가 걸려서 바로 전주월드컵경기장 앞에서 내릴

새 역사에 도전하는 이동국
전북 현대의 이동국선수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앞으로 2골을 더 넣으면 새로운 역사에 도전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경쟁자들이 아직 존재하지만 팀전력이나 앞으로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보았을 때에 새로운 기록 작성은 시간 문제라고 보입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의 개인통산득점기록입니다. 이 기록 갱신할 시에 진정한 아시아의 득점왕의 위용 역시 다시금 확인하게 되겠지요. 현재 2012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인 6라운드만 남은 현재 이동국은 개인통산 현재 1위인 레안드로에 1골차로 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안드로의 현재 클럽은 카타르 알사드로 올시즌 참가를 못했습니다. 그 외 경쟁자로는 3위의 솔리예브인데 올시즌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