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에 도전하는 이동국
By No.20 Solskjaer | 2012년 5월 15일 |
전북 현대의 이동국선수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앞으로 2골을 더 넣으면 새로운 역사에 도전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경쟁자들이 아직 존재하지만 팀전력이나 앞으로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보았을 때에 새로운 기록 작성은 시간 문제라고 보입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의 개인통산득점기록입니다. 이 기록 갱신할 시에 진정한 아시아의 득점왕의 위용 역시 다시금 확인하게 되겠지요. 현재 2012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인 6라운드만 남은 현재 이동국은 개인통산 현재 1위인 레안드로에 1골차로 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안드로의 현재 클럽은 카타르 알사드로 올시즌 참가를 못했습니다. 그 외 경쟁자로는 3위의 솔리예브인데 올시즌 2
오랜만에 K리그.. 끄적끄적.... 경남FC 어디로 가려고 그러지?
By 긴린코 호수.. | 2015년 11월 25일 |
승강제 때문?…'축알못' 경남의 한심한 탓 경남FC가 발표현 경영 혁신방안을 두고 실소를 멈추지 못했네요..도대체 얘네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건지..어처구니가 없어서요... 특히 [[ 박 대표는 승강제에 대해 거론했다. “K리그는 기업 구단 위주인 1부(클래식)와 시·도민 구단 위주인 2부(챌린지)로 나뉜 형태다. 기업 구단은 든든한 재정 지원 속에 1부에만 상존하고 있는데 비해, 자율 경영 능력이 부족한 시·도민 구단은 2부에만 상존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우수 선수 부재와 TV 미중계 등 기업체 광고비 확보가 어려워 지자체 보조금과 지역 기업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다 (중략) 경남은 자신들의 잘못을 승강제라는 제도에 뒤집어씌우고 1·2부 통합, 한마디로 폐지해야
[2012 K리그 10R 프로토 後] 너무 어렵다 어렵다 어렵다
By 긴린코 호수.. | 2012년 4월 30일 |
흐흐.. 뭘 바라겠습니까? 8게임중에 4개면 진짜 잘한거고, 3개면 보통이상이구 2개가 평균인대요 ㅋㅋ 흐흐.. K리그 프로토는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여.. 맨날 1~2개 틀리는게 아니라, 1~3개 맞으니까.. 이건 올리기도 애매해지고 ㅠㅠ 그래도 앞으론 계속 올려볼께요. 혹시 아나요? 5개 맞추는 날이 올지도.. (8개 맞추는건 진짜 인각적으로 불가능합니다) ㅋㅋ
2012. 12. 02 수원 vs 포항(A) 44R 시즌 최종전
By 하늘을 달리다 | 2012년 12월 5일 |
2012. 12. 02 vs 포항(A) 44R l 0: 3 패 ㅣ 포항 3 : 전21' 이명주, 후13' 김원일, 후25' 황진성 수원 0 <출전 명단> 수원 : 정성룡(GK)-보스나-곽광선-오범석-양상민-이상호-오장은-김두현(후41'이현진)-박현범(후32'곽희주)-박종진(후17'조동건)-스테보 포항 : 신화용(GK)-김광석-김원일-정홍연-신광훈-신진호-이명주-황진성(후34'문창진)-박성호(후38'김태수)-고무열-조찬호(후24'노병준) 어쩌다 보니 경주에 숙소가 생겨서, 일행들과 가볍게 여행 형식으로 다녀온 포항. 죽도 시장에서 산 과메기는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과메기는 무조건 비리다는 선입견 제거. 오랜만에 간 포항. 관중석에서 이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