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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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2012 AFC 챔피언스리 조별리그 최종라운드 관전포인트

[ACL] 2012 AFC 챔피언스리 조별리그 최종라운드 관전포인트

No.20 Solskjaer|2012년 5월 14일

AFC 챔피언스리그 최종 6라운드가 다가왔습니다. K리그 4룡이 모두 조별리그를 통과 할 수 있을까요. 최종전을 앞두고 서아시아조와 동아시아조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조는 UAE의 알자지라가 1위를 확정지은 가운데 이란의 에스테갈과 카타르의 알라얀이 한장 남은 티켓을 두고서 경기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알자지라는 1위 확정이라서 알라얀이 분명 쉬운경기를 치를 듯 하지만 에스테갈 역시도 이미 조별리그 탈락 확정이 된 우즈벡의 나스프를 상대하기에 이변이 없는 한 에스테갈이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알자지라에는 우리가 잘아는 호주의 루카스닐과 프리메라에서 나름 명성을 쌓은 히카르도 올리베이라가 속한 클럽이며 현재 올리베이라가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습

[Football is #43] K리그 승강제는 무조건 실패할까요??

[Football is #43] K리그 승강제는 무조건 실패할까요??

긴린코 호수..|2012년 5월 14일

최근 들어서 이글루스 스포츠밸리에 많은 분들이 K리그 승강제 관련하여 글을 써주시네요. 전 그냥 읽기만 할려다가 너무 많은 분들이 K리그 승강제에 부정적인 입장만 밝히셔서 저도 나름대로의 짱구를 굴려서 글한번 써봅니다. 일단, 시작도 하지 않은 K리그의 승강제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부분은 어떤걸까요? ■ 리그 파이가 작아서, 2부리그로 강등되면 팀이 파산하거나, 해체할 것이다. 아마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그래도 관중도 존나 없는 K리그인데, 이 리그를 2개로 쪼개서 승강제를 한다니까, 2부리그는 당연히 더 멸시 받을 것이고.. 관중석엔 파리가 날릴테고, 언론은 거들떠도 안봐서 스폰서들이 다 날라가 파산할거라는 시나리오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2부리그는 아마츄어리그가

[Football is #42] 또다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왕좌를 꿈꾸는 전북!

[Football is #42] 또다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왕좌를 꿈꾸는 전북!

긴린코 호수..|2012년 5월 10일

지난 3월 7일은 전북에게 있어서 지울 수 없는 패배를 당한날이다. 이번시즌 AFC챔피언스리그(이하 아챔)의 첫대결인 중국 1부리그 우승팀 광저우 헝다와의 홈경기에서 1-5 라는 치욕적인 스코어차로 패배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나는 '중국리그쯤이야~' 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돈지랄하는 중국축구가 결코 만만히 볼 축구가 아니라는 걸 절실히 깨닫게 해준 한판이기도 했다. 그 뿐이던가? 다음달 21일날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북은 또 1-5 패배를 당하며 2경기 2패 승점 0점 득실 -8 이라는 최악의 점수표를 받았고, 올시즌 아챔은 끝났으니.. 리그에 집중해야 한다는 팬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졌갔다. 나도 그때는 정말 올시즌 아챔은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북이 어떤 팀이던가? 2

울산현대의 미스테리 유닛 고슬기

울산현대의 미스테리 유닛 고슬기

☆ So Sweeeeeeeeeet!! ☆|2012년 5월 7일

최근 고슬기의 활약이 무섭다. 리그에서 최근 4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선두 견인에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사실 고슬기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도저도 아닌 선수였다. 상무시절에는 공격수로 활약을 했다고 하지만, 공격수가 아니며, 발이 빠른 것도 아니다. 드리블이 능하지도 않으며, 이호나 에스티벤과 같이 강력한 홀딩을 잘 하는것도 아니다. 단 한가지 다른 선수들과 차이가 있다면 다른 선수들보다 큰 신장과 중거리슛 능력 정도였다. 2010 시즌 초반 고슬기가 중용될 때 울산 팬들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특징이 없는 선수가 보여주는 특색없는 플레이는 팬들의 인기를 받기 힘든게 당연하지 않은가? 하지만 울산 팬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에게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