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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번에도 싸게 산 타이틀입니다. 이런 타이틀이 간간히 걸리고 있죠.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죠. 서플먼트는 그럭저럭 매력 있죠. 디스크는 뭐가 덕지덕지 많기는 해서 그게 좀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영화 이미지중 하나죠. 뭐, 그렇습니다. 히치콕 영화도 계속해서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캐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정확히는 산 건 굉장히 오래 되었고, 예약한 물품을 찾아 온 겁니다. 어제 들어왔다고 연락은 받았는데, 정작 어제는 제가 어딜 갈 상황이 전혀 되지 않아서 포기 하고 있었죠. 전면입니다. 참고로 전 풀슬립 버전으로 샀습니다. 디럭스판 패키징이 정말 예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보려고 산 물건이다 보니 박스가 크려면 그만큼 디스크가 많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지론이 동작해서 말이죠. 스퀘어 슬리브판은 디스크 4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두 장이 DVD와 OST인 관계로 OST는 아이튠즈에서 사고, DVD는 지금 노트북에 아예 외장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붙인 관계로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결국에는 이런 저런 결론 끝에 풀슬립 한정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후면은 루니 마라

"마법기사 레이어스" 블루레이가 북미판으로 나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물건은 일본판으로 가려고 해도 가격이 거의 폭탄급이라 말이죠. 드디어 합리적인 가격(?)의 북미판이 나왔습니다. 출시일은 1월 31일 이더군요. 가격은 99.99달러 나왔습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즌 5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리즈는 제게 참으로 묘한 의미로 다가오는 작품 입니다. 원래 심각한 분위기의 드라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드라마는 묘한 재미를 자랑하면서 다가왔고, 마지막까지 의외로 상당한 매력을 자랑한 바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제가 블루레이로 드라마를 구매하게 만든 매우 중요한 타이틀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시즌 하나는 경품으로 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저히 피해갈 수 없더군요. 게다가 마지막까지 매우 깔끔하게 끝났습니다. Special Feature (한글자막 지원) - Person of Interest: 2015 Comic-Con Panel(32:53) - Revelations of Person of Interest(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