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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개막전

[야구] 개막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3월 31일

- 재미있고 쫄깃한 게임이었다. 그래 재미는 있었는데... 허나 현실은 5년 연속 개막전 패배, 오늘은 더군다나 작년하고 똑같은 팀에게 패배(...). 어차피 시즌은 기니 게임 하나에 그렇게 크게 신경쓸 필요야 없겠지만, 그래도 참 여러가지로... 하아. - 4회에서 보여준 수비 꼬라지를 보면서, 이게 한 때는 센터라인이 강하다는 소리를 듣던 팀인가 싶었음. 물론 길게 보면 3년도 더 된 일이니 하루이틀 본 꼬라지도 아니지만, 저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고 데려온 외노자가 뻗어 있는 현실에서 저 꼬라지를 보니 그저 한숨 뿐. - 로치는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투수로 보인다. 뭔가 리그 수준을 기준으로 S를 찍는 부분은 없지만, 대신 다른 모든 부분에서 B+에서 A 정도는

야구 첫경기

1. 넥센의 올해 예상되는 모습이 다 드러난 경기. 즉, 투수력은 괜찮으나 불안한 수비와 답이 없는 개빠따. 2. 우선 수비. 대체 무슨 개깡인지 고뇌뇌를 중견수로 보냈는지 묻고 싶구요. 임병욱 부상인건 아는데 그냥 박정음이나 처넣던가. 마지막에 속죄표 날릴 기회가 돌아왔으나 스윙 돌리는 거 보니까 마지막 공 완전히 늦은게 변화구 노리고 있었던가 본데 뭐 사실 이거야 칠 수도 있는거고 아닐 수도 있는거니 그건 됐고. 여튼 오늘 스타트 라인업은 대대적으로 수정할 필요성이 있어보임. 3. 채태인. 전 채태인 싫어하구요 올해 가장 바라는 게 퐈 유산 같은 거 바라지도 않으니까 그냥 시즌중 은퇴해서 자리나 만들어주면 좋겠음. 덤으로 이택근도 걍 영결 해줄테니까 은퇴좀 하시져? 아니 채태인

[야구] 게임 초반이 재미있네

[야구] 게임 초반이 재미있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3월 12일

나카타의 호무란으로 4대 1로 벌어지는 걸 보고, 그리고 추가점까지 나는 걸 보고 솔직히 '아 이거 많이 기울었네. 특정한 인간들의 화병이 도질 것 같...'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다음 공격에서 발렌틴의 맞호무란(?)으로 5대 5 동점. 덕분에 서로 3점 홈런을 주고 받는 난타전이 되면서 경기는 다시 미궁 속으로(더군다나 이제 꼴랑 4회 시작)... 역시 이런 맛이 좀 있어야 야구 보는 맛이 나는거지요. 네덜란드는 이번 경기 내내 팀 분위기가 참 좋아 보입니다. 적지에서 스코어가 한 번 벌어진 상황에서 그 흐름을 다시 가져온다는 것,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계속 즐겁게 서로 분위기를 북돋고 그런다는 건 쉬운게 아니죠. 물론 그것만으로 이길 수 있는 건 아니지만서도. P.S

이거시 버블이다!

이거시 버블이다!

실력에 비해서 돈 많이 쳐먹는 색이들이 너무 많네!! 백억짜리 몇십억짜리가 몇명인데 치지를 못해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