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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4월 13일 LG:NC - ‘타선 집단 슬럼프-양상문 감독 방관’ LG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13일 마산 NC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개막 6연승을 5연패로 단숨에 까먹는 어처구니없는 행보를 노출했습니다. 패인은 타자들의 집단 슬럼프와 양상문 감독의 방관입니다. 윤지웅도 피홈런에 울다 선발 윤지웅은 4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NC와의 3연전 첫 날인 11일 경기 선발 차우찬, 둘째 날인 12일 경기 선발 소사와 마찬가지로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장타에 울었습니다. 3회초 1사까지 피안타 없이 1볼넷 무실점으로 순항했지만 이후 집중타를 얻어맞고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김태군에 내준 좌전 안타를 기점으로 박민우를 상대로 초구가 복판에 몰려 우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어 모창민에 좌월 3점 홈
![[야구] 4월의 핵전쟁](https://img.zoomtrend.com/2017/04/13/b0030353_58ef6477b08ed.jpg)
[야구] 4월의 핵전쟁
5회말이 종료된 현재 스코어 10대 9(...). 상대 선발이 최근 두 경기에서 페이스가 좋았던 김원중인 상황에서 1회부터 얻어 터지길래, 아 오늘은 안되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없었습니다. 양 팀 함쳐 현재 홈런 5개를 때려내면서, 역시 목동이고 뭐고 헬반도의 진정한 핵실험장(?)은 문학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군요. ㅇ ㅅㅇ 현재 시간 8시 46분... 이틀 동안 불펜도 서로 들이부을만큼 부은 상황이니, 대체 어디로 게임이 굴러갈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런지? ㄱ-
![[야구] 하아](https://img.zoomtrend.com/2017/04/12/b0030353_58ee3152b7751.jpg)
[야구] 하아
- 뭐 그래, 이겼으니 좋긴 좋은데... 진짜 이 게임 졌으면 후폭풍이 엄청났을테니 다행은 다행인데, 속에서 열불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 에이스가 8이닝 무실점으로 막아줘도 이렇게 힘든가? 솔직히 말해서 그냥 우리가 이겼다기보다는 상대가 주먹을 계속 휘두르다 지쳐서 쓰러진 게임에 가깝다(...). 1점차 리드에서 초보 마무리랑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의 클린업이 붙은 9회 초는 어차피 반반 확률이었다. 결국 문제는딱 1점을 더 못 내서 거기까지 사태를 끌고 온 빠따노무 시키들. - _-^ 고의사구 작전이 3연벙... 아니 세 번이나 성공하는 걸 보고 그냥 헛웃음. 홈런이나 상대 실책 아니면 점수를 못 낸다는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최근 노예처럼 구르고 있는 육수는 또
[관전평] 4월 12일 LG:NC - ‘3루조차 못 밟았다’ LG 0:5 완패로 4연패
LG가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2일 마산 NC전에서 0:5로 완패했습니다. 5안타 2볼넷에도 불구하고 득점은커녕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장타는 없었고 잔루는 7개였습니다. 소사 7이닝 1실점 패전 LG 선발 소사는 7이닝 6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뒤집어썼습니다. 빠른공의 구속은 140km/h대 후반에 주로 형성되어 평소만 못했지만 제구력과 경기 운영만큼은 훌륭했습니다. 소사의 유일한 실점은 1회말에 나왔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을 상대로 2-1에서 4구가 복판에 높게 몰린 실투가 되어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나성범의 홈런은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LG는 연이틀 나성범의 장타를 막지 못해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