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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7월 19일 LG:kt - ‘김대현 첫 QS + 최다 이닝 4승’ LG 4연승
LG가 4연승을 달렸습니다. 19일 잠실 kt전에서 선발 김대현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두산과 함께 공동 5위로 올라섰습니다. 김대현 6회초까지 무실점 행진 김대현은 최고 구속 150km/h의 강속구와 슬라이더의 조합을 앞세워 6회초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0-0이던 2회초 김대현은 선두 타자 윤석민에 슬라이더가 가운데 몰려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박경수에 5-4-3 병살타를 유도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이후 유한준에 던진 빠른공이 가운데 높아 2루타를 허용했지만 이해창을 초구 낮은 공으로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로하스의 안타성 타구를 2루수 강승호가 다이빙 캐치해 4-6
[관전평] 7월 18일 LG:kt - ‘소사 7이닝 무실점 7승’ LG 3연승
LG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3연승을 수확했습니다. 18일 잠실 kt전에서 3-2로 신승했습니다. 소사 7이닝 무실점 승리 수훈 선수는 단연 소사였습니다. 7이닝 3피안타 1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7승에 올라섰습니다. 150km/h를 상회하는 빠른공에 슬라이더와의 조합이 돋보였습니다. 대신 포크볼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소사는 1회초 1사 후 이진영에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좌전 안타를 맞은 뒤 4회초가 종료될 때까지 11명의 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순항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5회초에는 선두 타자 박경수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사구를 내줬지만 장성우를 중견수 플라이 처리한 뒤 오태곤을 3루수 직선타 더블 아웃으로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관전평] 7월 13일 LG:SK - ‘김대현 5.1이닝 무실점 3승’ LG 위닝으로 전반기 마무리
LG가 2연승 및 위닝 시리즈로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9-1로 대승했습니다. 선발 김대현의 5.1이닝 무실점과 타자들의 고른 활약이 승인입니다. SK와의 상대 전적도 6승 6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김대현, 일주일 만의 팀 선발승 선발의 무게감은 김대현보다는 SK 윤희상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대현은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하며 3승에 성공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김대현은 2사 후 최정과 한동민에 연속 볼넷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양상문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다독이자 2사 1, 2루에서 김동엽을 바깥쪽 슬라이더로 유격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1회말 김대현은 빠른공의 제구가 듣지 않았지만 좌타자 몸쪽에 형성되는 슬라이더는 통했
[관전평] 7월 12일 LG:SK - ‘맏형 이동현 역투’ LG 12-6 역전승
LG가 전날의 패배를 역전승으로 되갚았습니다. 12일 문학 SK전에서 이동현의 역투와 홈런 3방을 앞세워 12-6으로 대승했습니다. 소사 1회말 4실점 역전 허용 선발 소사는 6월 30일 잠실 KIA전 이후 12일만의 선발 등판에 실전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1회부터 부진했습니다. 1회초 백창수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지만 1회말 소사가 곧바로 대량 실점해 1-4로 뒤집혔습니다. 1사 1루에서 최정과 한동민에 연속 볼넷을 내줘 1사 만루를 만든 뒤 김동엽과 박정권에 연속 2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김동엽을 상대로는 슬라이더, 박정권을 상대로는 패스트볼이 높았습니다. 사사구 허용 뒤 장타를 맞아 실점하는 전날 경기 임찬규의 패턴과 동일했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