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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6월 28일 LG:롯데 - ‘마운드 또 붕괴’ LG 무승부에 만족
LG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사직구장에서 롯데와 연이틀 12회 연장 승부를 펼쳤지만 29일 경기에서는 9-9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LG는 시즌 첫 무승부로 4위로 올라섰습니다. 류제국, 득점 직후 이닝 실점 반복 선발과 불펜을 통틀어 마운드 붕괴가 두드러졌습니다. 선발 류제국은 동료들이 득점에 성공하면 곧바로 다음 이닝에 실점하는 악습을 반복했습니다. 2회초 LG는 2사 후 강승호의 우중간 3루타와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를 묶어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은 2회말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강민호와 김상호에 연속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황진수와 신본기의 연속 2루수 땅볼이 모두 타점으
이틀연속 연장가려고?
기아삼성경긴 비와서 중단했다가 재개했다칩시다. 이제 7회초... 오늘은 그냥 빨리끝냈으면...
[관전평] 6월 27일 LG:롯데 - ‘불펜 大붕괴’ LG 충격적 역전패로 2연패
LG가 충격적인 역전패로 2연패에 빠졌습니다. 27일 사직 롯데전에서 연장 10회초 10-5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2회 끝에 10-11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패인은 불펜진의 난조입니다. 차우찬 6.2이닝 3실점 호투 LG 선발 차우찬은 6.2이닝 9피안타 5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습니다. 차우찬은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자신의 실책으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사 만루에서 문규현의 땅볼 타구를 왼발로 막는 데 성공했으나 홈에 악송구해 2실점했습니다. 다급한 상황에서 악송구하는 투수들이 종종 있는데 차우찬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3회말 2사 후 차우찬은 강민호에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빠른공이 가운데 몰린 탓입니다. 1-3이 되었습니다. LG
[관전평] 6월 25일 LG:넥센 - ‘연속 피치아웃 자충수’ LG 2연속 루징 시리즈
LG가 2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25일 고척 넥센전에서 2:4로 역전패해 주말 3연전 1승 2패에 그쳤습니다. LG는 6월 넷째 주를 2승 4패로 마무리했습니다. 1회초 2안타에도 득점 실패 이날 패배가 뼈아팠던 이유는 선발 매치업에서 LG가 일방적 우위였기 때문입니다. LG는 에이스 허프가 등판한 반면 넥센은 최원태 대신 통산 4경기 째 등판이자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선 윤영삼이었습니다. 따라서 LG에 중요한 것은 초반 흐름이었습니다. LG가 초반에 점수 차를 벌릴 경우 넥센이 포기하는 경기 흐름으로 전개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LG는 1회초 테이블세터가 모두 안타를 치고도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리드오프 이형종이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