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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감상-뭔가 남질 않네
1. 뭐라고 해야하나...볼 땐 그냥저냥 괜찮네? 하고 봤는데 보고 나서 머릿속에 뭐가 남느냐? 하면 진짜 별로 남는 게 없네요. 뭐랄까 그 어떤 한 컷, 정말로 거기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하는 어떠한 한 컷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2. 전체적으로 보면 페이스가 매우 급한데, 그와 별개로 굉장히 느려지는 파트가 바로 타노스(+가모라)파트입니다. 타노스가 누구인지 뭐하는 놈인지에 대한 정보가 여태까지 극도로 적었기에 이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을 이에 할애하고 이 때만큼은 이야기의 진행이 굉장히 느릿해집니다. 호흡이나 촬영도 상당히 정적이 되죠. 다만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선 좀 악수로 보고 있습니다. 그 파트만큼은 영화 전체의 호흡과 너무 이질적일 뿐더러 타노스에 대해서 흔한 라오어-로건 류
[야구] 그의 가치는
빠따력을 잃은 후엔, 답이 없는 이 팀의 내야 안에서 그나마 2루 수비를 좀 하는게 유일한 가치였는데 점점 그 가치마저도 사라지는 중. 그럼 대체 저 인간을 왜 써야 한단 말인가? 24경기에서 이미 14이닝을 던진 새가슴 투수를 승부처마다 내보내는, 외노자 감독의 똥고집과 거듭된 찬스에서도 영웅스윙만 하다 뒤지는 빠따들, 그리고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수비. 뭐 작년에도 너무나 자주 보여줘서 이젠 익숙한 패배의 패턴이지만, 오늘은 진짜 여러가지로 너무하네. 그냥 좀 어리버리해도 2루에 최정 동생 박고 영원히 잊었으면...

특이점 자체종결
특이점은 얘 얻은 걸로 끝내려고 합니다. 이젠 지겨워서 못 하겠어요. 3지역 히든 스테이지 같은 건 어우... -_-;;;; MP7 파밍이 남긴 했는데 그건 뭐 순전히 운이니 안 나오면 어쩔 수 없죠. 이벤트 끝날 때까지 일퀘 대신 그거나 MP7 파밍이나 돌려야겠네요. 이 게임을 계속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점점 고민하게 만드네요. 이벤트 한번 할 때마다 피로감이 장난 아닙니다. 대체 이게 게임을 하는 건지 노동을 하는 건지...
23차전
선발진이 전멸한 가운데 계투진이 버티는 동안 야수들이 공격하여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매일 순탄히 이뤄질 수는 없는 것이니 그저 요행을 바랄 뿐. 시즌 첫 사직 6연전이었으나 반타작밖에 못한 것이 아쉽다는 생각조차 사치스러운 시즌이나, 2011년을 생각하면 차라리 지금의 회복세가 더 나은 것일 수도 있다고 위안을 삼아야 할 일. 1군 경기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가 한 명도 없다는 것이 계획이란 얼마나 무가치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사실일 수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