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ROYER
Posts
3 posts![Ruby Haunt : Destroyer [가사/해석] 몽환적인 우울함이 전하는 위로](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51179-SE-9db3be1d-6441-4456-b2f7-8e7654f0cad4.png)
Ruby Haunt : Destroyer [가사/해석] 몽환적인 우울함이 전하는 위로
Dream pop (드림팝) LA의 우울을 머금은 드림 팝의 정수, Ruby Haunt 음악을 듣는 행위가 단순히 청각적 쾌감을 넘어 하나의 풍경을 마주하는 경험이 될 때가 있다.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듀오 Ruby Haunt가 들려주는 음악이 바로 그러하다. 오늘은 그들의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2018년 발매된 앨범 《Blue Hour》에 수록된 명곡, Destroyer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고자 한다. 대중적인 차트를 휩쓰는 밴드는 아니지만, 인디 팝과 슬로우코어, 그리고 드림 팝을 사랑하는 리스너들 사이에서 Ruby Haunt는 대체 불가능한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로 통한다. 특히 Destroyer는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가장 잘 대변하는 트랙 중 하나로.......
디스트로이어 - 스산함, 삭막함, 처절함의 공존
이 영화와 다른 영화 하나가 개봉 일정이 확정 되면서 일이 복잡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워낙에 많은 영화가 한 주간 안에 꼬여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한 편 쯤은 빼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까지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영화들이 다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아무래도 한 편도 빼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덕분에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캐린 쿠사마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물론 매우 유명한 영화 둘을 연출 한 바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좋은 영화를 연출 했다고는 할 수 없는데, 바로 이온 플럭스와 죽여줘! 제니퍼 이기 때문입니다.
"Destroyer"의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는 좀 놀란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니콜 키드먼이 그동안 나왔던 것과는 너무 다른 이미지로 나오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니콜 키드먼이 계속해서 같은 이미지로 나온다는 것 자체가 좀 묘하게 다가왔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이 영화가 차라리 반가운 상황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래도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일단 포스터 자체도 상당히 독특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 강렬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