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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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원조발암개빠따|2013년 4월 7일

만악의 근원이로다. 마운드에선 공을 *같이 던져, 아니 똥을 *같이 던져, 게다가 똥만 *같이 던지는게 아니라 수비도 *같이 못해, 대체 이놈이 뭐길래 감독은 중요한 상황에서 자꾸 내보내는 걸까? 다른 대안이 없다면 가만히 닥치고 있겠는데 그것도 아니라 류택현이 있잖아? 아니면 차라리 오른손 투수를 내라 홀수해의 이동현이 저놈보다는 훨씬 더 낫겠다. 생각해보니 이놈 FA였네. 아놔 먹튀의 역사가 또 쓰여지는구나 꺼이꺼이 그리고 8회 조윤준이 슬래시 한답시고 한 개그는 또 뭐야? 진짜 작전을 건 것이냐, 아니면 그놈이 멋대로 개그쇼를 한거냐? 자세전환을 일찌감치 시키는 놈에게 작전지시를 하는 거 만큼 병신같은 짓거리가 어딨나? 작전수행능력을 주는 훈련은 제대로 시켰냐?그리고 조윤준 네 이놈 당장 구리에 처박

LG 최성훈, ‘자기와의 싸움’ 승리하라

LG 최성훈, ‘자기와의 싸움’ 승리하라

LG 최성훈은 2012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희대를 졸업한 좌투수로서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 2012 시즌 37경기에 등판해 5승 6패 2홀드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한 것입니다. 최성훈은 넥센 서건창, KIA 박지훈, 삼성 이지영과 함께 신인왕 후보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최성훈은 중간 계투는 물론이고 선발 로테이션이 유동적인 팀 사정 상 선발 투수로도 등판하는 스윙맨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5월 2일 잠실 한화전에서는 류현진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직구 구속은 140km/h 전후를 기록했지만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록을 살펴보면

이승우 등 LG 영건 3인방, 한계 봉착했나

이승우 등 LG 영건 3인방, 한계 봉착했나

지난 스토브리그에서 LG가 입은 최대 손실은 주축 투수들의 대거 이탈이었습니다. 선발 투수 2명과 마무리 투수 1명이 한꺼번에 팀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LG는 투수진의 힘 덕분에 5할 승률을 사수하고 있습니다. 5월 한 달 간 타선이 침묵하고 야수들이 실책을 연발해도 투수들의 호투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주키치, 리즈의 원투 펀치와 유원상, 봉중근의 필승계투조의 힘도 강력했지만 3선발 이후를 책임진 젊은 투수 3인방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나이와 데뷔 연도는 제각각이지만 모두 신인왕 요건을 갖추고 있는 이승우, 임정우, 최성훈이 바로 그들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승우, 임정우, 최성훈의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승우는 어제 한화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4.1이닝 5피안타 4

괴물 잡은 최성훈 “류현진, 어떤 사람인지 생각 안했다”

괴물 잡은 최성훈 “류현진, 어떤 사람인지 생각 안했다”

Roopretelcham|2012년 5월 3일

에이스 류현진(25·한화)과 신인 최성훈(23·LG)의 맞대결을 두고 그 누구도 최성훈의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다. 김기태(43) LG 감독마저도 경기 전 최성훈에게 “많이 배워라”고만 말하며 어깨를 다독였다. 하지만 그는 2일 잠실 한화전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6이닝 2실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 프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최성훈은 “아무도 나에게 기대를 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조금 섭섭하기도 했다”면서 웃더니 “경기 전까지 류현진 선배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상대하는 것은 한화 타선이다. 난 내가 이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최성훈은 이번 캠프 때부터 LG 선발 후보로 손꼽혔지만 시즌 개막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김기태 감독의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