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
Posts
40 posts[관전평] 6월 6일 LG:한화 - ‘타선 무기력’ LG 1-5 완패로 8연승 좌절
LG의 8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6일 잠실 한화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손주영 5이닝 4사사구 2실점 패전 LG 선발 손주영은 5이닝 4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이용규를 상대로 9구까지 간 끝에 볼넷을 내줘 비롯된 2사 2루에서 호잉에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회초에도 볼넷이 실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1사 후 정은원에 볼넷을 내준 뒤 지성준을 상대로 몸쪽에 높아 우중간 안타를 맞아 1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2사 후 이용규와 정근우에 연속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로 실점해 0-2가 되었습니다. 2회초까지 볼을 남발하며 제구 난조를 노출한 손주영의 투구 수는 무려 59구였습니다. 하지만 손주영은 3회초
[관전평] 5월 4일 LG:두산 - ‘선발-불펜 동반 붕괴’ LG 5연패
LG가 5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4일 잠실 두산전에서 8-11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가 패인입니다. 김대현 5이닝 6실점 선발 김대현은 마운드에 있는 6이닝 동안 7점의 득점 지원을 받고도 5실점해 경기를 난전으로 빠뜨렸습니다. 5실점은 모두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한 2사 후 실점으로 경기 운영 능력 부족을 노출했습니다. 김대현이 충분한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다면 LG가 경기 후반을 보다 여유 있게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LG가 1회말 3점을 선취했지만 김대현이 2회초 곧바로 4실점해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2회초 김대현의 난조의 원인은 변화구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였습니다. 김대현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 커브를 던져 좌측 2루타를 맞은
[관전평] 8월 29일 LG:한화 - ‘엉망진창 경기력’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9일 대전 경기에서 주축 타자들이 대거 빠진 한화에 4-8로 완패했습니다.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경기력이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강승호 실책, 역전으로 이어져 LG는 3회초 팀의 첫 안타인 손주인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3회말 수비 실책이 겹치면서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사 1루에서 최진행의 안타성 직선 타구를 2루수 강승호가 점프해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강승호는 1루 주자 오선진이 이미 귀루했음에도 1루에 곧바로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1루 주자의 위치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송구부터 한 것입니다. 강승호의 1루 악송구는 멋진 호수비를 연출한 직후 이른바 자아도취 혹은 겉멋에 빠진 탓이 아
[관전평] 8월 8일 LG:삼성 - ‘최성훈 2이닝 삭제’ LG, 10-8 신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일 대구 삼성전에서 10-8로 신승했습니다. 류제국, 여전한 부진 속에서 승리 챙겨 선발 류제국의 투구 내용은 이날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타선이 터져 득점을 넉넉히 지원했지만 류제국의 투구는 안정감이 결여된 채였습니다. 그는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3회말 류제국은 순전히 자신의 잘못으로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한이에 볼넷을 내주더니 2사 후에는 박해민도 볼넷으로 내보내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성훈의 1루수 땅볼 때 류제국의 1루 커버가 늦어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2루 주자 박한이가 득점해 4-1이 되었습니다. 볼넷 2개 중 하나만 내주지 않았든가, 아니면 1루 커버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