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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이상열
만악의 근원이로다. 마운드에선 공을 *같이 던져, 아니 똥을 *같이 던져, 게다가 똥만 *같이 던지는게 아니라 수비도 *같이 못해, 대체 이놈이 뭐길래 감독은 중요한 상황에서 자꾸 내보내는 걸까? 다른 대안이 없다면 가만히 닥치고 있겠는데 그것도 아니라 류택현이 있잖아? 아니면 차라리 오른손 투수를 내라 홀수해의 이동현이 저놈보다는 훨씬 더 낫겠다. 생각해보니 이놈 FA였네. 아놔 먹튀의 역사가 또 쓰여지는구나 꺼이꺼이 그리고 8회 조윤준이 슬래시 한답시고 한 개그는 또 뭐야? 진짜 작전을 건 것이냐, 아니면 그놈이 멋대로 개그쇼를 한거냐? 자세전환을 일찌감치 시키는 놈에게 작전지시를 하는 거 만큼 병신같은 짓거리가 어딨나? 작전수행능력을 주는 훈련은 제대로 시켰냐?그리고 조윤준 네 이놈 당장 구리에 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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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155 어쨌든, 쇼펜하우어 X 윤동주(미래문화사) / 김이율 지음
윤동주 시인의 시는 시를 싫어하던 시절에도 나를 시로 이끌었다. 내가 시를 쓸 수 있었던 것도 윤동주 시인의 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시를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달랐다. 내가 시를 잘 아는 것도 아니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쓰게 하던 그 뿌리는 윤동주 시인이었기에 새 천년을 맞는 첫날 연세대 윤동주 시비 앞에서의 다짐하던 순간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런 윤동주 시인과 쇼펜하우어라... 어떤 조합이 될지 모르겠으나 흥미롭게 다가와 읽게 된 책. 책은 쇼펜하우어와 윤동주 시인이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한다. 뭐 그런 일은 없으나 저자는 그.......
소녀전선. 공식 엔솔로지 번역 링크
번역출처 : 크... 에이전트님만 믿고 달리겠읍니다. 그런데 저기 그리폰 인형들은 죄다 더미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