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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공식구와 마운드의 차이를 이해한 스카우팅론에서의 후지카와 큐우지
패스트볼의 구속이 빠른 투수를 일반적으로 패스트볼의 구위가 뛰어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볼이 빠르면 빠를수록 타자의 헛스윙을 보다 많이 유도할 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타자의 헛스윙을 유도해내어 삼진을 잡아내는 수단으로 더욱더 유용한 수단은 구속보다는 코너웍에 있다라는 것이 데이터로 증명된다. 지난 2005년이후 포심패스트볼의 삼진율을 구속별, 코스별로 분석한 데이터를 보게되면, 시속 152km이상의 포심패스트볼의 삼진율이 20%대인 반면, 안쪽 바깥쪽 낮은 코스에서의 삼진율은 30%를 넘는다. 그리고 이처럼 타자가 치기어려운 코스로 공을 꽂아넣는 코너웍의 장점 중 하나는 장타를 방지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즉 공이 빠른 투수라 하더라도 공의 위력을 통해 삼진을 잡아내는 효과는 코너웍에 의한 효과보다도
일본리그와 메이저리그의 환경적 차이와 스카우팅에 대한 고찰
메이저리그의 내노라하는 선발 강속구 투수 발렌더나 프라이스, 에르난데스등의 포심패스트볼의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을 보면 5%대에서 6%대에 그친다. 강속구의 가장 큰 특징이란 것이 타자가 뱃에 맞추기 힘들어 투수가 많은 헛스윙을 유도해낼 수 있다라는 것인데 이번 시즌 다르비슈가 8.9%의 스윙스트라이크율을 기록했고 2007년 마츠자카가 10%대의 스윙스트라이크율을 기록했던 것을 생각하면 일본리그 정상급 정통파투수들의 포심패스트볼의 위력은 상당하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필자는 일본리그의 정통파투수들이 포심패스트볼의 구위가 특히 메이저리그 투수들에 비해 떨어지기때문에 메이저리그에 와서 고전했다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마츠자카에 비해 낮은 관심도를 받으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지만 고령에도 불구하고 최근
왜 마츠자카는 보스턴에서 실패했을까?
위력적인 포심패스트볼을 던지는 투수들을 우리는 일반적으로 강속구를 가지고 있는 투수로 인식한다. 그럼 강속구가 투수에게 안겨주는 잇점이란 무엇일까? 뱃을 볼에 맞추기 힘들어진다는데 있다. 그래서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은 그 투수가 얼마나 위력적인 포심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중요한 지표가 된다. 포심패스트볼의 스윙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은 투수, 즉 타자가 볼을 뱃에 맞추기 힘든 위력적인 포심패스트볼을 가진 투수가 가지는 장점이란 스트라이크를 잡는 것이 더 용이해 진다라는 것이다. 투수는 반드시 스트라이크존으로 볼을 던져서 스트라이크를 잡는 것이 아니라 볼존으로 볼을 던지더라도 타자가 헛스윙을 해주는 것을 통해서 스트라이크를 벌 수 있는데 스윙 스트라이크율이 높은 투수는 볼을 던지더라도 스트라이크를 잡을
류현진 투수의 메이저리그행이 즐거운 이유
류현진 투수가 마침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이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가 다르비슈, 마츠자카에 이어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거액으로 류현진에 대한 독점교섭권을 따낸 것이다. 물론 아직 류현진 투수가 다저스와 정식으로 계약한 것은 아니다. 포스팅 금액으로 상당한 돈을 쓴 다저스 구단이 제시 연봉에 있어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조건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어 류현진측의 생각에 따라서는 입단교섭이 난항에 부딪힐 공산도 크다. 그러나 설사 류현진의 다저스행이 교섭이 결렬되어 불발에 그치더라도 그는 매우 큰 일을 해냈다라는 생각이 든다. 한국프로리그를 대표하는 투수가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고액의 포스팅 입찰금을 끌어냈다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그만큼 한국프로야구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