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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US 사내 신규 프로덕션 설립과 신작

ATLUS 사내 신규 프로덕션 설립과 신작

Lazy Blog. |2016년 12월 20일

컨셉 아트의 기사 그림을 보고 발키리 아나토미아가 떠올라서, 설마 이거 폰겜인가 싶던.아직까지는 회사의 TOP, 페르소나 시리즈의 두 메인 스탭들이라 페르소나 스튜디오로만 보입니다. ▲ 소에지마 시게노리 씨의 컨셉 아트 ● 아틀라스의 "혁신"을 담당하게 될 차기 손  2016년 아틀라스는 9월에 [페르소나 5 ]를 발매하는 등 인기 시리즈의 최신작을 속속 세상에 내놓았다. 그런 회사이니 내년 이후의 동향에 신경 쓰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빅 뉴스가 나타났다. 무려 아틀라스가 사내에 새로운 프로덕션 "스튜디오 제로"를 설립했으며, 지금이야말로 아틀라스가 만들 수 있는 "판타지 RPG" 개발에 임하는 듯 하다.  주간 패미통 2017년 1월 5일호(2016년 12월 22일 발매)에서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Ура!|2016년 8월 4일

Persona 4: Dancing All Night (2015) 페르소나 4 캐릭터와 BGM을 사용한, 리듬액션 게임에 비쥬얼노블을 결합시킨 게임. 이라고 한다. 일단 버튼 배치부터. 사용 버튼은 왼쪽의 상/좌/하, 오른쪽의 △/○/X의 6개 + 아날로그 스틱으로 총 7개. 그런데 비타를 손에 들 때는 검지를 L/R버튼에 올리고, 손바닥으로 감싼 뒤 엄지손가락으로 보통 버튼을 조작하잖아? 이 자세를 생각하면 상/좌/하가 아니라 상/우/하, △/○/X가 아니라 △/□/X로 버튼을 설정했다면 더 조작이 편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8개버튼을 다 쓴다면 모를까, 굳이 상/중/하의 3개를 쓴다면 ○ 대신 □ 쪽이 비타를 손에 쥘 때 더 자연스럽게 엄지손가락이 놓이는 위치이다. 판정은 OK. 퍼펙트/

페르소나 4 더 골든

페르소나 4 더 골든

Ура!|2016년 8월 4일

Persona 4: The Golden (2012) 카미게에 무한히 가까운 쿠소게 혹은 쿠소게의 탈을 쓴 카미게. 사실 플레이 자체는 꽤 전에 완료했지만, 도중에 계속 느낀 답답함과 빡침이 다소 가라앉은 뒤 차분하게 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일단 나는 여신전쟁이나 페르소나 기존작을 하나도 플레이하지 않은, P4G로 시리즈에 입문한 시점에서 쓰여졌으며, 플레이 버전은 EU판 영문번역/더빙. 난이도는 노멀, 공략정보는 보지 않고 자력으로 진행했다. 현대물 RPG라는 것만 알고 시작했다. 턴방식 전투 던전크롤 RPG,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를 떠올리게 하는 페르소나 합성, 도키메키 메모리얼을 연상시키는 커뮤니티 관리 시스템. 좋게 평가하자면 종합선물세트같은 게임이지만... I feel

페르소나5의 기본 스토리

페르소나5의 기본 스토리

Lazy Blog. |2016년 6월 11일

파멸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유를 향한 갱생"이 유일한 길 [스토리] "남자에게 헌팅당하는 여자를 도와주려나, 남자가 다치는 바람에 고소당한거다." 부질없는 정의감 때문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상관없이 썩을 어른의 형편과 사정으로 진실은 왜곡되어 주인공에게 전력이 생기고 말았다.보호관찰 처분 중, 도내 허름한 찻집에서 쉬고 있던 주인공은 어느 날 묘한 꿈을 꾼다. 죄수복을 입고 있는 주인공은 푸른 감옥에 갇혀있다. 창살 너머에는 간수 모습을 하고 있는 쌍둥이 소녀와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 자는, 항상 고개를 숙인채 사색하고 있는 기괴한 얼굴의 노인. 주인공이 잠에 빠졌을때 방문하게 된――혹은 초대받은―― 수수께끼의 푸른 감옥 "벨벳룸". 그곳은 꿈과 현실, 정신과 물질 사이에 존재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