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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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개설로 설렘을 안긴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SNS 개설로 설렘을 안긴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지난 10월 28일 여성 R&B 그룹 Destiny's Child(데스티니스 차일드)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팬들한테는 기쁜 소식이겠지만 굉장히 뜬금없는 일이기도 하다. Destiny's Child는 2006년 초에 공식 해체한 뒤 각자 솔로로 활동하는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그룹의 이름으로 SNS 페이지가 만들어지니 많은 이가 반가워하면서도 의아해했다. 이는 한편으로는 의미심장한 전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내년이 Destiny's Child의 데뷔 20주년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에는 그룹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며 재결합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벌써 무성하다.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단 넉 장의 사진이 그들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하는 중이다. 극성 아빠가

[161222] 어두컴컴한 때의 끝에서부터(仄暗き時の果てより) 총평

[161222] 어두컴컴한 때의 끝에서부터(仄暗き時の果てより) 총평

★ 어두컴컴한 때의 끝에서부터(仄暗き時の果てより) 총평 ♬ 호노토키 BGM 중, 駒子のテーマ(코마코의 테마)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사쿠라자카 츠치유(桜坂つちゆ) ♣ SD원화 : X ♣ 시나리오 : 쿠레[呉(呉一郎)] ♣ 음악 : solfa ♣ 장르 : サスペンスホラーADV(서스펜스 공포 ADV) ♣ 참여 성우 : 아카시 유키[あかしゆき(赤司弓妃、サトウユキ)] - 마시부 에리 역 코타츠 미야코(こたつみやこ) - 이누이 코마코 역 모모야마 이온(桃山いおん) - 고죠 유노 역 시로츠키 카나메(白月かなめ) - 아스마 쿄코 역 이치노세 미카(一ノ瀬みか) - 츠보이 마나미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박진감을 더할 OST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박진감을 더할 OST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허구는 스크린에 결박되지 않았다.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일심동체로 이 작품을 현실로 끌어내는 데에 열을 올렸다. 핼러윈만 되면 주인공들의 모습을 흉내 낸 코스튬이 어김없이 등장한다. 인기 장난감 블록 레고(The Lego Group)도 이 영화에 바탕을 둔 제품을 시리즈로 선보였다.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처럼 압도적인 존재감, 비범한 능력을 가리킬 때 젊은 사람들이 흔히 입에 담는 '포스'(The Force)도 이 영화에서 비롯된 단어다. 흥미진진한 전개, 독특한 외모와 강한 개성을 지닌 등장인물,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특수효과와 근사한 소품들에 매료된 많은 사람에 의해 은막에 영사된 모습들은 실재하게 됐다. 1977년 시작된 영화 [스타워즈](Star Wars) 시

라 라 랜드 La La Land (2016)

라 라 랜드 La La Land (2016)

멧가비|2017년 1월 2일

순수한 예술에의 열정이건 셀러브리티를 향한 욕망이건, 각자의 필요들에 의해 혹은 무언가에 사로잡혀 헐리웃을 떠나지 못하는 살아있는 망령들은 LA를 상징하는 특징 중 하나다. 영화는 그 중 각각 음악과 연기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둘이 만나 서로의 결함을 채우는, 쿨하게 아름다운 이야기. 세바스찬과 미아는 어쩌면 그 시작부터 끝이 정해진 관계로 시작했는지 모른다. 애초에 둘이 서로에게 끌린 것 부터가, 꿈이 좌절되던 어느 시점에 그 빈자리를 채우는 무언가를 발견하면서였기 때문이다. 세바스찬에게는 자존심과 아집을 꺾고 현실을 바라 볼 명분이 필요했는데 그게 미아와의 결혼이었고, 미아에게는 진짜 재능을 발견하고 길을 수정해 줄 조언자가 필요했는데 그게 세바스찬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