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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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블리츠 스트라세 (ブリッツシュトラーセ.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5월 19일

1996년에 일본의 ‘アートディンク(아트딩크)’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중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영문 표기는 Blitz Straẞe. 국내에서는 ‘쌍용’에서 정식 수입하여 완전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아트딩크는 A열차를 달려라, 루나틱돈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이에브네스’ 대륙에서 10개의 국가가 각각 천하통일을 꿈꾸며 전쟁을 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대륙 이름이 오리지날이지만, 판타지 요소 같은 건 전혀 없고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화약, 총, 대포가 등장해서 중세 중에서도 후기에 속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게임 내 ‘군주’로 이름, 국가명, 성별, 연령, 능력치를 조정할 수 있다. 단, 나이는 50세가 한계고 능

[WIN95] 인공지능 소녀 별이 열 한살 라이트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21일

1998년에 ‘열림 커뮤니케이션’에서 만든 한글 대화 프로그램. 내용은 인공지능 열 한살 소녀 ‘별’이와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다. 본작은 열림 커뮤니메이션이 1994년에 MS-DOS용으로 만든 ‘별이 열 살’의 후속작으로 1996년에 윈도우 95용으로 나온 ‘별이 열 한 살’, 1997년에 나온 첫 번째 확장판인 ‘별이 열한살 플러스’에 이어 1998년에 나온 두 번째 확장판이다. (즉, ‘별이 열 살 < 별이 열 한 살 라이트’ 순서다) 별이 열 한 살에 ‘두 번째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게 그 때문인 것 같다. 첫 번째 이야기는 아마도 MS-DOS판인 별이 열 살인 것 같다. 발매 당시 관련 기사를 보면 별이

[WIN95] 네버 엔딩 러브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21일

1999년에 ‘열림 커뮤니케이션’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별빛 고등학교’에서 새로 전학 온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한 학기 동안 ‘패이트런’이라는 짝을 붙여 주게 되었는데,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새로 전학 온 ‘유진’의 패이트런이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은 1994년에 코나미에서 만든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두근두근 메모리얼(ときめきメモリアル)’의 아류작이다. 본작의 개발사인 ‘열림 커뮤니케이션’은 본래 게임 전문 제작사는 아니었고. ‘별이 열한살(1997)’이라는 교육용 프로그램을 만든 곳으로 본작이 첫 게임 개발 작품이다. 게임 주요 메뉴는 플레이어의 방안에 있는 컴요정 ‘디카프리오’를

[WIN95] 세가지 보석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24일

1999년에 ‘민 커뮤니케이션’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만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하늘과 사람과 땅을 상징하는 세가지 보석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세상을 결속시켰는데, 인간들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보석들의 균형이 깨져서 세상이 혼란에 빠지자 신이 보석들을 각각 다른 세계로 날려 버려서 그 세계의 여신 셋에게 보석을 맡겼는데. 먼 옛날 세가지 보석이 도난 당했을 때 그것을 찾아 온 ‘쇼레이어’의 후손이자 현대에 살던 16살 소년 ‘홍길동(디폴트 네임)’이 선택받은 자가 되어 여신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고 보석을 되찾기 위해 이세계 ‘레무토니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여신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다는 게 여신과 연애를 하라는 게 아니고. 정육점 주인 ‘칸티아’, 신전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