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95] 인공지능 소녀 별이 열 한살 라이트 (199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3월 21일 |
1998년에 ‘열림 커뮤니케이션’에서 만든 한글 대화 프로그램. 내용은 인공지능 열 한살 소녀 ‘별’이와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다. 본작은 열림 커뮤니메이션이 1994년에 MS-DOS용으로 만든 ‘별이 열 살’의 후속작으로 1996년에 윈도우 95용으로 나온 ‘별이 열 한 살’, 1997년에 나온 첫 번째 확장판인 ‘별이 열한살 플러스’에 이어 1998년에 나온 두 번째 확장판이다. (즉, ‘별이 열 살 < 별이 열 한 살 < 별이 열 한 살 플러스 < 별이 열 한 살 라이트’ 순서다) 별이 열 한 살에 ‘두 번째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게 그 때문인 것 같다. 첫 번째 이야기는 아마도 MS-DOS판인 별이 열 살인 것 같다. 발매 당시 관련 기사를 보면 별이
인공지능이 그려주는 실사화의 수준
By 블루래더 - 경제적 자유를 향한 푸른 사다리 | 2024년 1월 10일 |
바둑 톱 기사, 수수께끼의 AI에게 구축당함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월 5일 |
1 인터넷에 수수께끼의 바둑 기사 「Master」가 출현, 세계 톱 기사를 차례차례 격파 자세한 내용은 이쪽을 보시면 아실거 같고 2 이야마도 당한 모양 3 sai 헤이안 시대에서 바둑하다 돌아가신 그분입니까 7진짜 본인방이네9괴물10아까 현재 한국 No1의 박정환 발리더라12어차피 인공지능이겠지13나임14어차피 AI다 요즘 시대 이런 일도 있구나16바둑 일은 잘 모르겠다만 넷바둑을 공개로 하는거냐? 사적인 자리에서 진거니까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네23>>16 인터넷에서 공개 대국 하고 있음 이야마는 이길 거 같았는데 마지막에 당함 19SAI냐20뭐 바둑의 AI는 단순히 강하기만 한게 아니라 포석이 재밌으니까 좋아22오히려 슬슬 A
9년된 맥북 흰둥이를 또 업그레이드하면서
By 검은 고양이 바이러스 | 2018년 11월 15일 |
2010년에 kt 에그할부 24개월 짜리로 구입해서는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는 나의 ‘현역’ 노트북인데 역시나 세월이 이렇게 오래되어서야 여기저기 난리가 났다. 2013년에 하드 갈아주고(애플케어 만세!), 맥세이프도 두 번 수리해서 쓰고 있는데, 이번엔 드디어 배터리 사망. 배터리 용량이 60% 까지 떨어져서 새 노트북을 사는 것과 고쳐 쓰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10월에 나온다는 새 노트북 라인업을 보고 정하자 싶어 일단 급한 배터리를 사설샵(홍대의 올드맥 전문)에 맡기고……. 세 번째로 맥세이프를 수리하고 왔더니, 오, 오류가 줄고 조금 빨라졌다. 그리고 어제 남아있던 2MB RAM으로 꽂혀 있던 순정 1MB 한 개를 갈아서, 6MB로 만들었더니 버벅거리는 게 한결 줄었다. 내년 초까지는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