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포스트: 80|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80 posts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 서울 후기, 재미·이슈·모험 3박자 다잡았어

포켓몬고 시티 사파리 서울 후기, 재미·이슈·모험 3박자 다잡았어

폭스토리|2023년 10월 9일

속초마을 이레로 6년. '피카츄' 앞세운 '포켓몬고'의 인기는 여전했다. 게다가 지난해 들어서부터 오프라인을 통한 행사가 잦다. 띠부띠부씰을 모으듯 거리 곳곳에서 튀어 오르는 몬스터를 잡는 데 전국 각지의 트레이너들은 여념이 없다. 소위 말하는 '도장 깨기' 콘텐츠가 나오기 직전에 플레이를 접었지만, 지난 10월 0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진행하다는 '시티 사파리: 서울' 행사를 두고 호기심을 참지 못했다. 바리바리 봇짐을 싸고 직접 거리로 나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이언틱'의 부활이 예상된다. 방방곡곡 트레이너 여기 여기 모여라 책상 탈출이 간절했다. 때맞춰 좋은 기회.......

[번외편]고양이씨의 실패한 여행 이야기

오늘의 고양이씨 |2019년 8월 18일

여행기 마지막날편은 계속 편집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한 큐에 쓰는 글이 제일 쉽게 쓰이고 짧게 쓰는 글이 집중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숨 좀 돌릴겸 최근에 망한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좀 할까 한다. 지금 저 스샷이 다른 사진들보다 먼저 올라가있는건, 내가 요코하마 2019년 이벤트에 당첨되서 푸시알람이 계속 올라오는 상태였고, 나는 8.12에 요코하마 린코파크로 가야하는 상황이었음. 이번이 아니면 또 언제 이벤트에 갈 수 있겠는지.. 이런 이벤트 한국에선 잘 없기도 하고 메달도 잘 안줄테니까 그래서 이벤트를 위해 12일에 홀로 출국을 해 보기로 했다. 국적기중에 ANA껀 처음 타본다. 뭔가 피치항공 티켓스멜이 살짝 나지만 기분탓이겠지. 티켓도 뽑고 수화물로 캐리어좀 부쳐놓고 유유히 와이

해리 포터 : 마법사 연합 트레일러 영상

나온다 나온다 하더니, 조만간 나오나 봅니다. 포켓몬고처럼 놀 수 있는 AR 게임, '해리포터 : 마법사 연합' 전체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사실 저에겐 캐릭터는 이쪽이 더 익숙하죠. 악당은 잘 모르겠지만. 얼핏 영상만 보면, 블리치도 생각나네요. 기본적으론 1 vs 악당 1 또는 악당 다수, 이벤트시 다대다의 구도. 물론 실제 게임은... 잉그레스와 포켓몬고를 합쳐놓은 느낌입니다. 어드밴드스 포켓몬고라고 해야하나. 물론 그래픽을 비롯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제작툴에서 지원하는 AR 기능도 훨씬 좋아졌죠. 올해 안에 실제 사물과 가상 캐릭터가 상호작용을 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도 있습니다. 음, 한글 음성 영상도 이미 제작됐으니, 당연히 한국에도 나오겠죠? 기대하

명탐정 피카츄(Pokémon: Detective Pikachu,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5월 16일

괴물 영화에 올인하고 있는 레전더리 픽쳐스의 포켓몬 실사판...그러고 보니 킹콩, 고지라에 포켓몬까지...거기 더해서 오리지널인 퍼시픽 림...괴물 영화만 놓고 보면 디즈니급인데 결과의 차이는...역시 괴물 영화의 한계인가? 전체적으로는 뮤츠의 역습으로 시작한 뒤 주토피아에 포켓몬을 끼얹어서 라임시티를 구축하고 1989년 팀버튼의 배트맨을 연상시키는 클라이맥스를 지나 다시금 뮤츠의 역습으로 끝나는 느낌입니다. 내용은 스스로 선을 그어놓고 그걸 안넘어가는 식으로 상당히 얌전하지만 안정적이라서 어찌보면 심심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 부분을 포켓몬이라는 IP로 커버하는 느낌입니다. 포켓몬(특히 게임)은 아무리 포장을 그럴싸하게 해도 사실상 밀렵+투견과 다를바 없다보니 동물학대 요소가 제법 되는데, 라임시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