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서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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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트맨" 또 다른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3일

솔직히 이 영화는 이제는 그냥 놓은 상황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저스티스 리그의 스나이더 컷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그쪽에 관심이 더 가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벤 애플렉도 하차 시키고 만드는 영화이다 보니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약간은 두고보자는 느낌으로 영화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일단 이런 저런 캐스팅이 거의 예상을 깨는 식이다 보니 이번에도 좀 놀랍긴 하더군요. 이번에는 알프레드 역할인데, 앤디 서키스 입니다. 알프레드한테 자아 분열적 요소를 집어 넣으려는 걸까요?

스타워즈 에피소드 7 - 깨어난 포스, 2015

DID U MISS ME ?|2019년 12월 21일

의 개봉을 앞두고 재감상. 사실 까지 다시 보긴 했었는데 그건 리뷰 이미 했더라고. 물론 재감상 하면서 평가가 약간 하향된 부분도 있지만 어찌되었든. 솔직히 말하면, 일단 재밌게 본 것은 맞다. 그런데 그 재밌게 봤다는 것에,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그랬냐-라고 묻는다면 글쎄. 이 영화를 재밌게 본 건 액션 연출과 그걸 받쳐주는 최신 CGI 기술, 그리고 기존 시리즈의 투박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짐짓 세련되어진 듯한 프로덕션 디자인. 여기에 과거 향수 팍팍 뿌려주는 원년 멤버 배우들의 귀환. 딱 그것들 때문이었다. 일단 CGI 기술의 최신화는 굳이 따져 말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니 차치하고. 좋은 액션 연출이 있다. 시리즈 최초 같은데, 공중

킹콩, 2005

DID U MISS ME ?|2019년 11월 21일

피터 잭슨 필생의 프로젝트. 청출어람 리메이크. 그리고 롤러코스터 위 궁극의 낭만을 보여주는 영화. 이번 관람 버전은 확장판. 마틴 스콜세지가 에서 그랬듯, 팀 버튼이 에서 그랬듯, 피터 잭슨의 은 역시 '영화에 대한 영화'로 시작된다. 이는 이 리메이크의 원작이라 할 수 있을 1933년작 을 보며 피터 잭슨이 영화 감독의 꿈을 꾸었기 때문이리라. 결과적으로는 그 때문에, 영화 속에서 잭 블랙이 연기하는 칼 던햄을 흡사 피터 잭슨의 오너캐로 보이게 한다. 전체적인 구성은 해골섬으로 가기까지가 한 시간 정도, 해골섬에서의 모험이 또 한 시간을 좀 넘고, 마지막 뉴욕에서의 대난장 파티와 비극적 결말이 나머지 한 시간을 차지하고 있

앤디 서키스가 "베놈 2" 감독을 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1일

솔직히 소니의 최근 행보는 정말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스파이더맨이 본가로 일 하러 간 마당에 베놈을 만들어서 평가에서 망하는 일을 벌이고, 대신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을 만들면서는 또 흥행에 성공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현재 모비우스 더 리빙 뱀파이어도 만느는 상황이다 보니 대체 그노무 스파이더 유니버스는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감도 안 오는 상황입니다. 어쨌거나, 베놈이 평가에서 엉망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흥행에는 성공 했죠. 그 승리에 도취된 소니가 결국 속편을 만듭니다. 다만 감독을 바꿔 만든다고 하더군요. 앤디 서키스가 물망에 올랐다고 하는데......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 솔직히 모글리는 정말 별로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