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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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야구를 멀리하자

By 운수 좋은 날 | 2017년 5월 14일 | 
첫 경기를 잡고 2, 3차전을 지는 게 익숙하다. 이재학은...구단 최초의 승리 투수로만 기억해야겠네.아, 구단 최초의 신인왕 타이틀도 있긴 하네. 결국에는 선발 투수다.막강 타선도 아니면서.도대체 누가 5월에는 더 치고 갈 거라고 했나. 이미 중위권 팀들과의 격차는 점점 좁혀지고 있다.5위 안에라도 들자.

현식아, 너로 할까?

By 운수 좋은 날 | 2017년 4월 1일 | 
새로 유니폼 하나 마킹을 하려고 하는데.창모로 하려다가. 창모는 군대에 가야 하니까.군대 다녀온 네가 더 나을 거 같긴 한데.더구나 오늘 경기로 인해서.장불독, 잘 던졌다. 퇴보 중인 딸기는 이제 미련을 버려야 하나.

딸기야, 다음엔 네 몫이다

By 운수 좋은 날 | 2016년 6월 18일 | 
타선에 제대로 신세를 지고 있으니.다음엔 꼭 네가 캐리해라.팀 잘 만나서 승수 챙긴다는 얘기는 너도 듣고 싶지 않을 거니까.2013년의 너로 돌아오길 바란다. 연승보다 더 중요한 것이 선발의 안정화다.늘 타선이 폭발할 수는 없으니까.